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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반도체주 강세에 사상 최고치 5960선, '20만전자' '100만닉스' 등극

박재용 기자 jypark@businesspost.co.kr 2026-02-24 17:3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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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코스피가 5960선까지 오르며 사상최고치를 기록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형 반도체주도 각각 신고가를 경신했다.

24일 오후 3시30분 코스피는 전날보다 2.11%(123.55포인트) 오른 5969.64로 장을 마쳤다. 
 
코스피 반도체주 강세에 사상 최고치 5960선, '20만전자' '100만닉스' 등극
▲ 24일 코스피가 5969.64로 거래를 마쳤다. 사진은 이날 정규거래 마감 뒤 서울 중구 신한은행 딜링룸. <신한은행>

한국거래소는 “코스피는 전날 해외증시 약세에도 상승 출발해, 반도체 관련주 중심 기관 매수세가 유입되며 2%대 상승 마감했다”고 설명했다.

수급주체 가운데선 기관이 매수우위, 개인과 외국인은 매도우위를 기록했다.

이날 정규거래 시간 코스피 시장에서 기관투자자는 2조3746억 원어치를 순매수하며 지수를 견인했다.

개인투자자는 2조2848억 원어치를, 외국인투자자는 1986억 원어치를 각각 순매도했다.

정규거래 종가 기준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는 대체로 올랐다.

삼성전자(3.63%)와 SK하이닉스(5.68%)는 각각 20만 원과 100만5천 원에 거래를 마치며 사상 최고가를 달성했다.

SK스퀘어(6.38%) 삼성전자우(3.53%) LG에너지솔루션(4.17%) 기아(0.75%) 한화에어로스페이스(0.40%) 삼성바이오로직스(0.35%) 현대차(0.19%)까지 모두 9개 종목 주가가 상승 마감했다.

두산에너빌리티(-0.69%) 주가는 하락 마감했다.

이날 코스닥은 전날보다 1.13%(13.01포인트) 오른 1165.00으로 마감했다.

정규거래 시간 코스닥 시장에서 개인투자자는 2404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외국인투자자는 538억 원어치를, 기관투자자는 1580억 원어치를 각각 순매도했다.

정규거래 종가 기준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 방향은 엇갈렸다.

레인보우로보틱스(4.89%) 에코프로비엠(1.91%) 리노공업(1.14%) 알테오젠(0.49%) 에코프로(0.35%) 에이비엘바이오(0.26%) HLB(0.19%) 등 7개 종목 주가가 상승 마감했다.

케어젠(-6.33%) 코오롱티슈진(-0.52%) 삼천당제약(-0.49%) 등 3개 종목 주가는 하락 마감했다.

이날 오후 3시30분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2.5원 오른 1442.5원으로 주간 거래를 마쳤다. 박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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