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무신사가 설 명절을 맞아 온·오프라인 패션 쇼핑 축제를 연다.
무신사는 25일까지 '2026 설날 빅세일' 행사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 ▲ 무신사가 설 명절을 맞아 오는 25일까지 온·오프라인 패션 쇼핑 축제 '2026 설날 빅세일'을 진행한다. <무신사> |
무신사는 이번 행사에 '세뱃돈' 이벤트 등 여러 참여형 콘텐츠가 포함돼 고객에게 실질적 혜택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행사 기간 매일 오전 11시에는 '무신사머니 세뱃돈' 이벤트가 진행된다. 빨리 참여한 고객일수록 더 많은 무신사머니를 선착순으로 수령할 수 있다. 무신사머니는 무신사스토어와 29CM, 솔드아웃 등 무신사 계열 온라인 플랫폼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매일 12시와 20시에는 적립금과 쿠폰을 지급하는 '랜덤뽑기'가, 12시에는 '무퀴즈' 이벤트가 운영된다. 추첨을 통해 구매권을 증정하는 '래플' 이벤트도 세일 기간 총 4회 진행된다.
오프라인 매장 혜택도 마련됐다. 매장 방문객에게는 최대 5만 원 상당의 랜덤 세뱃돈 쿠폰이 선착순 증정된다. 무신사 스토어와 스탠다드 매장에서 10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무신사머니 5천 원을 추가로 제공한다.
무신사는 행사 기간 특가 제품을 △시그니처특가 △하루특가 △한정수량특가 △연휴특가 △앙코르특가 등 5개로 세분화했다. 이 가운데 시그니처특가 상품은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동일 혜택가로 구매할 수 있다.
브랜드 큐레이션을 강화한 '데이테마'도 운영한다. 데이테마에서는 기프트데이, 스포츠데이, 어패럴데이 등 이전 행사를 통해 엄선한 브랜드를 대상으로 최대 3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이밖에 최대 30% 추가 할인이 가능한 '장바구니 쿠폰'과 최대 1만2천 원의 결제 혜택을 더해진 명절 기념 쿠폰도 마련됐다.
무신사는 명절 기간에도 '무배당발(무료배송·당일발송)' 서비스를 운영해 도착 보장일을 준수한다고 설명했다. 해당 서비스는 모든 특가 상품에 적용되며 도착 보장일보다 배송이 늦어질 경우 지연 일수에 따라 적립금을 보상한다.
무신사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세뱃돈 컨셉의 참여형 이벤트와 특가 영역을 확대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자 했다"며 "온·오프라인 채널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최상의 쇼핑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