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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조직개편, '내부통제' '자산관리' '생산적 금융' 강화

김지영 기자 lilie@businesspost.co.kr 2025-12-12 10: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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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신한투자증권이 조직개편을 통해 내부통제와 생산적 금융에 힘을 싣는다.

신한투자증권은 ‘직원-고객-주주-사회 모두에게 신뢰받는 회사로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한 조직개편’을 2026년 1월1일 단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신한투자증권 조직개편, '내부통제' '자산관리' '생산적 금융' 강화
▲ 신한투자증권이 12일 ‘2026년 조직개편’을 발표했다.

신한투자증권은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바른성장 및 효율적 성장을 목표로 내부통제 체계를 고도화한다.

금융소비자보호 영역 확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소비자지원부를 신설하고 운영리스크관리팀을 부서로 승격해 운영리스크 관련 내부통제 수준을 높인다.

전사 ICT(정보통신기술) 개발조직을 ICT개발부로 통합하고 전략기획본부와 경영지원본부를 신설해 조직관리 기능을 강화했다.
 
신한투자증권은 신한프리미어 중심 자산관리 사업 추진 체계도 강화한다.

자산관리총괄을 신한프리미어총괄로 변경한다. 자산관리영업채널에서 통합적 영업전략 추진과 조직의 효율적 관리를 목표로 신한프리미어PWM본부를 신한프리미어영업그룹으로 이동해 사업기획 조직을 통합한다. 

신한프리미어패스파인더부를 신한프리미어사업본부로 이동해 신한은행과 협업을 강화하고 자산관리 경쟁력을 높인다. 

미래시장 주도권을 확보할 기반을 구축하고 인공지능(AI)전환·디지털전환(AX·DX) 실행력도 강화한다. 

CIB총괄 직속으로 신설한 IB종합금융부는 생산적 금융 실행을 목표로 기업금융솔루션을 제공하고 신한금융그룹 차원에서 연결과 확장을 시도한다.

발행어음 전담조직인 종합금융운용부도 신설해 모험자본 공급 역할을 맡긴다.

신한투자증권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 목표는 고객과 함께 바른 성장을 달성하는 데 있다”며 “내부통제가 강점인 회사, 고객기반이 탄탄한 회사, 미래를 선점하는 신한투자증권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김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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