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GC녹십자, 한국화이자제약과 코로나19 치료제 '팍스로비드' 국내 유통 맡아

김민정 기자 heydayk@businesspost.co.kr 2025-06-02 11:06:3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GC녹십자, 한국화이자제약과 코로나19 치료제 '팍스로비드' 국내 유통 맡아
▲ GC녹십자는 한국화이자제약과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 ‘팍스로비드(성분명 니르마트렐비르, 리토나비르)’ 국내 공동판매 및 유통계약을 체결했다. 허은철 GC녹십자 대표이사 사장(오른쪽)이 오동욱 한국화이자제약 대표이사(왼쪽). < GC녹십자 > 
[비즈니스포스트] GC녹십자가 한국화이자제약의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 팍스로비드의 국내 유통을 맡는다. 

GC녹십자는 한국화이자제약과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 ‘팍스로비드(성분명 니르마트렐비르, 리토나비르)’ 국내 공동판매 및 유통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GC녹십자는 6월부터 팍스로비드의 국내 유통을 담당한다. 두 회사는 팍스로비드의 마케팅부터 영업까지 여러 활동을 함께할 예정이다. 코로나19는 최근 중국, 태국 등 아시아 지역에서 재확산이 이어지고 있다. 

허은철 GC녹십자 대표이사 사장은 “GC녹십자는 감염병의 예방과 치료에 강점이 있는 기업”이라며 “두 회사의 긴밀한 협력으로 공중보건 안전망 강화에 일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동욱 한국화이자제약 대표이사는 “GC녹십자와 공동판매 및 유통 파트너십을 맺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한국화이자제약은 환자들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두는 회사로서의 사명을 갖고 코로나19로부터 환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민정 기자

최신기사

SK네트웍스 2025년 영업이익 863억 24% 감소, 자회사 신규사업 비용 영향
크래프톤 작년 사상 첫 매출 3조 돌파, 개발비 증가에 영업익은 10% 감소한 1조544억
일본 다카이치 정부 '아베노믹스 재현' 총선 공약에 그치나, 실현 가능성 의문
'더이상 SI기업이라 부르지 말라' LGCNS 현신균 휴머노이드 '피지컬AI'로 '매출..
중국 샤오펑 휴머노이드 로봇 '유망주' 평가, "테슬라 전략 뒤 따른다"
대우건설 성수4지구 경쟁 앞두고 빅배스 결단, 김보현 올해 도시정비 승부수 시험대
지난해 중국 제외 세계 전기차 판매 27% 증가, 현대차그룹 11.8% 늘었지만 4위로..
유엔 플라스틱 협약 '좌초 위기' 넘고 다시금 탄력, 생산 감축 논의에 마침내 힘 실리나
이재명 "임대사업자 등록만 하면 집 얼마든지 사모을 수 있다는 것 이상해"
구글 AI 데이터센터 투자 경쟁에서 아마존에 '우위' 평가, 씨티 "현금 창출력 더욱 ..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