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지자체

서울시 '북아현4 재정비촉진구역 변경안' 수정가결, 공동주택 359세대 조성

조경래 기자 klcho@businesspost.co.kr 2025-05-28 10:28:1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서울 마포구 아현역 인근에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미리내집’을 포함한 공동주택 359세대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27일 열린 제5차 도시재정비위원회에서 ‘북아현4구역 재정비촉진지구 지정 및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을 ‘수정가결’ 했다고 28일 밝혔다.
 
서울시 '북아현4 재정비촉진구역 변경안' 수정가결, 공동주택 359세대 조성
▲ 북아현4구역 재정비촉진계획 위치도의 모습. <서울시>

대상지는 2008년 북아현 재정비촉진계획 결정 당시 존치관리구역으로 지정돼 관리돼 왔다. 이번 심의로 용적률 548.89%, 최고 30층 규모 공동주택 359세대 조성이 확정됐다.

이 가운데 미리내집 등 임대주택 132세대가 포함된다.

서울시는 장기전세주택 공급을 촉진할 목적에서 아현역 250m 이내에 포함되는 지역에는 용적률을 600%까지 완화해 적용한다. 이로써 공급 주택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고 서울시는 설명했다.

또한 임대주택과 분양주택을 혼합 배치해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계획했다.

데이케어센터, 노인의료시설 같은 ‘노인요양시설’ 기부채납 계획도 포함돼 사회복지시설 조성이 이뤄진다.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이번 결정으로 아현역세권에 미리내집 등 장기전세주택 공급 여건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선호도가 높은 지역에 장기전세주택을 지속적으로 공급해 시민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조경래 기자

최신기사

일본 TSMC 3나노 이어 반도체 패키징 투자 유치에도 총력, 강력한 지원 예고
[여론조사꽃] 이재명 지지율 68.6%로 1.5%p 상승, 대구·경북 51.5% 긍정
[배종찬 빅데이터 분석] AI 반도체 다음 대박은 로봇과 바이오
[리얼미터] 이재명 지지율 55.8%로 1.3%p 올라, "다주택 규제 등 상승 견인"
[서울아파트거래] 래미안 서초에스티지S 전용 134.27㎡ 50.3억으로 신고가
글로벌 책임투자단체, JP모간 골드만삭스 등 금융기관 '기후대응 후퇴' 규탄
[여론조사꽃] 민주당 조국혁신당 합당, 양당 지지층 70%안팎 '찬성'
[여론조사꽃] 이재명의 부동산 해결, '가능' 52.9% vs '불가능' 43.2%, ..
신한투자 "iM금융지주 목표주가 상향, 실적 부진하지만 주주환원 적극적"
가트너 "올해 IT 지출 10.8% 증가 9천조 전망, AI 인프라 성장 지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