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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Who] 인도네시아 전기차 시장에서 존재감 작아진 현대차, 상용차 사업으로 중국 BYD 끌어내릴까

성현모 기자 lordsami@business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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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현대차가 인도네시아 발리 주정부에 중형 전기버스 '카운티 일렉트릭' 11대를 전달했다.

이번 공급은 대한민국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인도네시아 정부가 추진하는 공적개발원조(ODA)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2024년 수라바야에 공급한 차량과 동일 모델로, 향후 자카르타 및 아시아·태평양 지역으로 공급을 확장할 계획이다.

현대차는 2022년 브카시에 공장을 세우고 아이오닉 5를 현지 생산하며 초기 전기차 시장을 선도했다.

그러나 최근 중국 BYD의 가격 공세를 앞세운 시장 침투로 현대차는 현지 점유율 사수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현대차가 대중교통 및 상용 전동화 시장을 공략해 어떻게 경쟁력을 강화할지 꼬치꼬치 짚어본다. 채널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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