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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Is ?] 홍원식 LS증권 대표이사

30년 증권업계 베테랑 7년 만에 복귀, 체질 개선 · 수익 극대화 주력 [2026년]
채명석 기자 oricms@business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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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Who Is ?] 홍원식 LS증권 대표이사
▲ 홍원식 LS증권 대표이사.

홍원식은 LS증권의 대표이사다.

1964년 5월22일 서울에서 태어났다.

고려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카네기멜런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MBA과정을 마쳤다.

증권감독원을 거쳐 LG투자증권의 국제금융팀에서 일했다.

보스턴은행 서울지점장으로 근무했다.

사모펀드 운용사인 글로벌앤어소시에이트의 설립 때 합류해 2013년 글로벌앤어소시에이트가 인수한 이트레이드증권의 대표이사에 선임됐다.

하이투자증권의 대표이사를 거쳐 2026년 이트레이드증권에서 사명이 바뀐 LS증권에 대표이사로 복귀했다.

부동산 PF 중심의 사업구조를 바꾸는 데 주력하고 있다.

경영활동의 공과
[Who Is ?] 홍원식 LS증권 대표이사
▲ 홍원식 LS증권 대표이사 <LS증권>
△2026년 상반기 전년 연간 실적 넘어
LS증권이 2026년 상반기 국내 증시 호황에 힘입어 매출 2조 원을 넘었던 2025년 연간 실적을 모두 상회하는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위탁매매 수수료 수익 증가와 투자매매 부문의 호조가 주효했다. 이를 통해 2025년 상반기보다 두 배, 2025년 연간과 비교하면 세 배 넘는 순이익을 거뒀다.

2분기 들어 브로커리지 수익이 크게 는 것도 실적 개선에 주요한 배경이 됐다.

LS증권은 2026년 상반기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은 739억 원을 거두며 전년 동기 대비 116.3%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97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5.3% 늘었고, 세전이익도 981억 원으로 117.2% 성장했다.

2분기 실적 개선세가 특히 두드러졌다. 2분기 연결기준 순이익은 436억 원으로 2025년 같은 기간보다 101%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581억 원으로 120% 늘었다.

브로커리지 수수료 수익 확대가 실적을 뒷받침했다. 2분기 수수료 수익은 68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8% 증가했다. 상반기 누적으로는 1234억 원으로 2025년 같은 기간보다 91.7% 늘었다.

부문별로는 투자매매업의 상반기 영업이익이 733억 원, 투자중개업은 641억 원을 기록했다. 다만 본사 부문에서는 368억 원의 영업손실이 발생했다.

[Who Is ?] 홍원식 LS증권 대표이사
▲ LS증권의 실적 그래프 <비즈니스포스트>
△‘API 투자전략센터’ 구축
LS증권은 자사 응용프로그램인터페이스(API) 서비스 정보를 한 곳에서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는 통합 홈페이지 ‘API 투자전략센터’를 구축했다.

2026년 10월1일 LS증권에 따르면 API는 증권사의 시세조회, 주문, 계좌정보 등의 거래 기능을 투자자가 직접 개발한 프로그램과 연동해 자동매매가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 인터페이스다.

이를 통해 투자자는 원하는 매매전략을 프로그램 코드로 만들어 자신만의 맞춤형 자동매매 시스템을 구현할 수 있다.

LS증권은 윈도 기반의 씽(xing) API 서비스와 웹(Web) 기반의 오픈API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두 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한 곳에서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를 통합·개편했다.

새롭게 오픈한 API 투자전략센터는 이용자 접근성과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챗GPT와 연동된 AI어시스턴트 기능을 제공해 투자자가 원하는 매매전략을 텍스트로 입력하면 AI가 그에 맞는 프로그램 코드를 즉시 만들어주고, 이용자는 이를 API 거래에 활용할 수 있다. 투자자가 AI를 활용해 LS증권 API 기반의 매매환경을 보다 정확하게 구축할 수 있도록 돕는 AI 학습용 API가이드(TR명세서)도 제공한다.

초보 이용자에 대한 지원도 강화했다. 3단계로 구성된 가이드와 함께 주요 코딩 언어별 샘플 코드를 제공해, 이를 따라하면 복잡한 코딩 지식이 없는 사람도 손쉽게 API 거래 서비스를 시작할 수 있도록 했다.

이 밖에 매매전략을 미리 검증할 수 있는 모의투자 서비스를 비롯 데이터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는 웹소켓(WebSocket) 기반 실시간 시세 조회, 골든크로스·볼린저밴드 등 검증된 투자전략을 선택해 활용할 수 있는 전략스튜디오 등의 기능도 함께 활용할 수 있다.

△복수거래소 자동매매 서비스 ‘주식스탑로스’ 선봬
LS증권은 2026년 7월 한국거래소(KRX)와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NXT)를 비교해 최적 주문 시점을 잡아주는 국내주식 자동주문 서비스 ‘주식스탑로스’를 출시했다.

주식스탑로스는 투자자가 사전에 매매 전략과 매수·매도 조건을 설정하면 이에 맞춰 복수거래소(KRX·NXT)의 시세 정보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최적의 시점에 자동으로 주문을 수행하는 시스템이다.

기존 자동주문 서비스가 주로 정규장 중심으로 운영된 것과 달리, LS증권은 복수거래소의 가격 조건뿐만 아니라 연장된 거래시간(프리마켓·애프터마켓)까지 실시간으로 분석해 최적 거래소에 주문을 실행한다는 점이 특징으로 꼽힌다.

이를 통해 장중 시세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직장인이나 자영업자 등 투자자들이 거래소간 가격 차이나 복잡한 거래 환경을 일일히 확인하지 않고도 보다 편리하게 투자가 가능해지게 됐다.

이 서비스는 LS증권 거래 시스템인 투혼HTS, 투혼MTS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LS증권은 “이번 서비스는 복수거래소 환경에서 발생하는 투자자들의 정보 탐색 부담을 줄이고 투자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혁신적인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LS증권 대표이사 선임, 7년만의 복귀
홍원식은 2026년 3월24일 LS증권 대표이사로 선임돼 회사를 이끌고 있다.

홍원식은 대표 선임 뒤 “증권사의 본질 역량을 회복하고 지속 가능한 이익 구조를 만들어 시장에서 회사의 가치를 제대로 평가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홍원식은 취임 후 플랫폼 고도화를 진행하고 있다. 모바일·홈트레이딩시스템(MTS·HTS) 리뉴얼과 사용자 경험(UX) 개편을 통해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린다는 구상을 하고 있다.

조직 정비에도 나섰했다.

과거 손발을 맞췄던 정유호 전략자산운용 본부장과 장병용 경영전략 본부장 등 핵심 인력이 2026년 초 LS증권에 합류했다.

임직원 준법서약서 서명을 진행하며 내부통제 강화 의지도 다졌다.

특정 사업 의존도를 낮추고 전 사업 포트폴리오를 재정비하는 동시에 리스크 관리 체계를 강화해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을 세웠다.

LS증권은 “리테일을 비롯해 각 사업부문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며 “철저한 리스크 관리를 통해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수익구조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홍원식은 30여 년간 증권업계에 몸담아 온 베테랑으로 이트레이드증권, 이베스트투자증권에 이어 LS증권까지 사명을 세 번 바꾼 회사의 대표를 모두 맡은 인물로 그만큼 증권업 분야 전문성을 확고하게 인정받고 있다.

1988년 금융감독원의 전신인 증권감독원의 국제업무국에서 경력을 시작했으며 1991년 미국 카네기멜런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MBA과정을 마친 뒤 귀국해 LG투자증권 국제금융팀에서 일했다.

2000년 보스턴은행 서울지점장을 맡다가 사모펀드 운용사인 글로벌앤어소시에이츠 설립 당시 합류해 이사로 근무했고 2008년 9월 글로벌앤어소시에이츠가 이트레이드증권을 인수하자 이트레이드증권으로 자리를 옮겨 전략경영실장, 경영인프라 총괄 등을 지냈다.

글로벌앤어소시에이츠가 시도한 이트레이드증권 매각이 실패한 뒤 2013년 5월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돼 2019년 3월까지 회사를 이끌었다.

2013년 이트레이드증권 대표이사에 선임된 뒤 회사 이름이 이베스트투자증권으로 바뀐 이후까지 3연임했다. 그 뒤 2021년엔 하이투자증권 대표로 선임됐으며 다시 이베스트투자증권에서 사명을 바꾼 LS증권에 대표로 돌아왔다.

△‘신종증권 장외 유통 플랫폼’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
LS증권이 2025년 5월 한국ST거래와 함께 추진한 ‘소상공인 공동사업 수익권 기반 투자계약증권 장외유통 플랫폼 서비스’가 금융위원회 정례회의에서 혁신금융서비스로 신규 지정됐다.

이 서비스는 백년가게 소상공인의 공동사업 매출을 기반으로 한 계약상 권리를 기초자산으로 투자계약증권을 발행하고, 이를 다자간 상대매매 방식으로 장외에서 자유롭게 유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LS증권은 주관사로서 백년가게 소상공인의 투자계약증권 발행을 중개하는 동시에 계좌관리기관으로 발행 및 유통 과정에서 신뢰성·안정성을 뒷받침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됐다.

LS증권은 “이번 혁신금융서비스 지정에 따라 소상공인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기대했다.

△LS증권으로 새출발
이베스트투자증권이 2024년 6월1일 LS증권으로 새출발했다. 이트레이드증권에서 이베스트투자증권으로 사명을 바꾼 지 약 9년 만이었다.

대주주는 LS네트웍스로 변경됐다.

앞서 금융위원회는 2024년 1월 이베스트투자증권의 대주주를 지앤에이사모투자전문회사(G&A PEF)에서 LS네트웍스로 변경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이를 통해 LS네트웍스로 대주주가 변경되고 사명도 LS증권으로 바뀌면서 범LG가는 증권업에 재진출하게 됐다. LS증권 출범식을 겸한 비전선포식에는 구자용 E1 회장이 직접 참석했다.

이베스트투자증권은 사명 변경을 앞두고 기업금융(IB) 등을 강화하기 위해 종합금융본부를 신설하는 등 일부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출범 이후엔 기업금융본부를 비롯해 글로벌영업본부, 기관영업본부를 대상으로 조직 개편을 본격화됐다.

기업금융본부는 IB(기업금융)사업부에서 대표 직할로 변경했고 본부장은 전무급으로 대우가 격상시켰다. 글로벌영업본부는 글로벌비즈본부로, 기관영업본부의 파생영업팀은 패시브솔루션팀으로 각각 명칭을 바꿨다.

이를 바탕으로 LS증권은 기업금융, 글로벌 비즈니스, 파생상품 사업의 영업력을 한층 업그레이드한다는 방침을 정했다.

LS증권은 핵심 고객 저변을 확대하고, 사업 전략을 개선해 사세 확장의 초석이 마련하겠다는 그림을 그렸다.

[Who Is ?] 홍원식 LS증권 대표이사
▲ 홍원식 LS증권 대표이사(앞줄 왼쪽 다섯 번째)가 2026년 4월13일 서울 여의도 LS증권 본사에서 열린 ‘준법서약서 서명식’에서 임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LS증권 >
△하이투자증권 대표 시절
홍원식은 2021년 12월부터 2024년 3월까지 하이투자증권(현 iM증권)의 대표로 재직했다.

재임 기간 동안 상품운용(S&T)을 새로운 수익 축으로 육성한 지점이 성과로 꼽힌다.

하이투자증권은 과거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금융주선, 매입확약, 셀다운 등 기업금융 관련 사업에서 높은 수익을 올렸으나 금리 상승과 부동산 시장 침체로 수익구조의 취약성이 드러났다.

이에 홍원식은 취임 후 자기자본 운용 역량을 강화하고 S&T 조직을 확대했다. 이베스트투자증권에서 함께 일했던 인력을 영입하며 상품운용 사업을 집중 육성했다.

그 결과 2023년 말 기준 상품운용 부문이 별도 기준 순영업수익의 약 63%를 차지하며 체질 개선을 이뤘다.

재임 기간 하이투자증권의 가장 큰 현안은 부동산 PF 부실 위험이었다. 이에 손실 가능성을 반영해 충당금을 적립하고 PF 익스포저를 축소하는 방향으로 대응했다.

하이투자증권은 2023년 1324억 원의 충당금을 추가 반영하고 자기자본 대비 PF 익스포저를 79%로 낮췄다. 우발채무도 줄였다.

특히 주식자본시장(ECM) 부문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기업공개 업무에 나서면서 2023년 진영과 스톰테크의 상장 대표 주관사를 맡았고, 드림인사이트 합병 상장에서도 대표 주관사로 역할을 했다.

개인 고객 기반과 리테일 경쟁력이 상대적으로 약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2023년 5월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iM하이’를 전면 개편했고 미국주식 주간거래와 야간·미들 데스크를 운영했다. 미국주식 리서치 정보 제공을 위해 바바리안리서치와의 제휴도 체결했다.

수도권·영남권 영업조직과 리테일 지원조직을 정비해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토큰증권(STO) 사업 추진을 위해 외부 업체들과의 업무협약도 추진했다.

이를 통해 하이투자증권의 미국주식 투자 점유율을 2022년 말 0.1%에서 2023년 말 1.8%로 끌어올렸다.

△이베스트투자증권 대표 시절 실적 4배 키워
홍원식은 2013년 5월 이트레이드증권 대표로 선임돼 2019년 3월까지 회사를 이끌었다.

3연임을 거치는 동안 2015년 회사 이름을 이베스트투자증권으로 변경하며 회사의 체질 개선을 이뤘다.

신기술사업금융업을 등록하고 글로벌 영업본부를 신설해 해외 선물·상장지수펀드(ETF) 맞춤 서비스를 선보였고 온라인 투자관리 서비스 이베스트 프라임(eBEST PRIME)도 출시했다.

당시 인터넷전문은행 진출에도 나섰다. 해외 인터넷은행 사례를 연구해 컨소시엄 구성에도 나섰지만 인뱅 진출은 더 이상 셩과를 내지 못했다.

이베스트투자증권은 홍원식이 대표 취임 전인 2012년 영업이익 119억 원, 순이익 91억 원에서 대표 임기 마지막 해 2018년 영업이익 478억 원, 순이익 346억 원을 거두며 4배의 성장했다.

△LS증권이 걸어온 길
1999년 12월15일 일본 소프트뱅크, 미국 E*TRADE, 한국의 LG투자증권이 공동 투자해 국내 최초의 온라인 증권사 이트레이드를 설립했다.

2004년 6월10일 일본 소프트뱅크, 미국 E*TRADE가 LG투자증권과 개인주주의 전체지분을 인수해 100% 외국계 합작 증권사로 전환했다.

2007년 2월21일 코스닥에 상장했다.

2008년 7월23일 최대 주주 및 경영권 양수도 관련 본계약을 체결하고 9월26일 SBI증권 지분 전량을 G&A KBIC 사모투자전문회사로 양도해 최대 주주가 변경됐다.

2015년 4월1일 ‘이베스트투자증권’으로 사명을 변경했다.

2024년 6월1일 LS그룹에 편입돼 ‘LS증권’으로 사명을 바꿔달았다.

비전과 과제/평가

◆ 비전과 과제
[Who Is ?] 홍원식 LS증권 대표이사
▲ 홍원식 LS증권 대표이사 < LS증권 >
홍원식은 LS증권 대표이사 취임 일성으로 증권사의 본질 역량 회복과 지속 가능한 이익 구조를 통한 시장에서의 가치 제고를 강조했다.

부동산금융 등 특정 사업 의존도를 낮추고 리테일, 홀세일, 트레이딩, IB 등 전 사업 부문의 체질을 전방위적으로 개선하면서 무리한 외형 확장보다는 철저한 리스크 관리 체계 아래에서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다지는 질적 성장을 추구하겠다는 의지를 내보였다.

우선 해결해야할 가장 큰 과제로는 수익성 회복이 지목된다.

LS증권은 2020년부터 부동산금융이 전체 수익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계속 높아진 상태다. 문제는 2022년 이후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로 인한 충당금 적립 부담이 커지고 수수료 수익이 감소하면서 순영업수익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이다.

2024년 LS그룹에 편입된 이후 부동산 PF 사업 비중을 축소하고 전통 기업금융(IB)인 부채자본시장(DCM), 주식자본시장(ECM) 부문을 강화하고 있다.

대표 취임 직후 2026년 상반기 실적이 급상승하며 2025년 연간 실적을 이미 뛰어넘은 상태이나 이는 이례적인 증시 호황에 의한 것으로 이후 수익을 지켜낼 방안이 필요하다.

취임 초기 발생한 수십억 원 규모의 외국인 투자자 이메일 도용 금융사고가 발생한 점도 부담이다.

취임 후 첫 공식 일정으로 ‘준법서약서 서명식’을 가질 만큼 내부통제 강화를 강조했고 거래 지시 검증 및 자금 승인 관리 체계를 전면적으로 고도화하기 위한 노력에 나서고 있다.

한편 2024년 LS네트웍스로의 대주주 및 사명 변경 뒤 LS증권은 LS그룹의 전력·에너지·해저케이블 등 핵심 인력 인프라 산업 자금조달을 위한 회사채 발행, 인프라 펀드 조성 등을 주도하는 ‘산업 특화 투자은행(IB)’으로 진화해야 하는 정체성 확립의 기로에 있다.

◆ 평가
[Who Is ?] 홍원식 LS증권 대표이사
▲ 홍원식 LS증권 대표(가운데)가 2026년 8월13일 ‘청소년 불법 도박 근절 캠페인’에 참여하고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LS증권 >
홍원식은 30여 년간 증권업계에 몸담아 온 베테랑으로 시장에서는 전략가이자 체질 개선에 일가견이 있는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전략 수립부터 조직 관리까지 거시적인 방향성을 제시하면서 동시에 조직을 유기적으로 이끄는 정교한 리더십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LS증권의 전신인 이트레이드증권과 이베스트투자증권 대표 시절엔 ‘스피드 경영’을 내세우며 시장 변화에 빠르게 발맞추는 실행력에 초점을 맞췄다.

온라인 중심의 중소형 증권사였던 이베스트투자증권을 종합 투자금융사(IB)의 틀로 완벽하게 전환하며 외형을 키췄다는 평가도 나온다.

포트폴리오 다각화 전략에 강한 면모를 보였으며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부실 위기 등 거시적 불확실성이 커진 시기에 리더십을 발취할 수 있는 적임자로 평가되기도 했다.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경영’을 핵심 가치로 둔다.

LS증권 대표로 취임 후 가장 먼저 전사 준법 서약을 주도하는 등 리스크 관리를 중요하게 보는 관리역량을 보였다.

금융감독원의 전신인 증권감독원에서 경력을 시작해 LG투자증권, 보스턴은행을 거쳐 증권사 대표로 업계 경력을 이어왔다.

사건사고
[Who Is ?] 홍원식 LS증권 대표이사
▲ LS증권 본사 전경 < LS증권 >
△미공개 정보 활용 몰래 운영한 페이퍼컴퍼니로 수백원대 PF대출금 취득 직원 실형
직무상 알게 된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을 시행하고, 수백억 원대의 PF대출금을 600억 원을 취득한 혐의 등을 받는 전 LS증권(구 이베스트투자증권) 임원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다만 이를 방조한 혐의를 받는 김원규 LS증권 대표이사 사장과 봉원석 LS증권 부사장은 무죄를 선고받았다.

법조계와 언론 등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는 2026년 8월22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자본시장법 위반·수재 등)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 LS증권(구 이베스트투자증권) 임원 김모씨에게 징역 6년과 벌금 12억 원을 선고했다.

김씨는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금 830억 원을 유출해 이중 약 600억 원을 취득하고, 증권사 임직원으로 직무 관련 5억5천만 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았다.

함께 기소된 LS증권 법인에는 벌금 5천만 원이 선고됐다. 재판부는 “LS증권 주식회사는 규모 및 업력에 비춰 이 사건을 예방할 수 있는 부분임에도 예방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김원규 전 LS증권 사장과 봉원석 전 부사장은 김씨에게 고가의 미술품을 넘겨받고 김씨의 업무 편의를 봐 주는 방식으로 범행을 방조해 재판을 받았으나 법원은 무죄선고했다.

△중국국저에너지화공집단(CERCG)의 자산유동화 기업어음(ABCP) 사태
LS증권은 2018년 5월 한화투자증권과 함께 중국국저에너지화공집단(CERCG)의 자회사인 CERCG오버시즈캐피탈의 외화채권을 기초자산으로 삼고 자산유동화 기업어음(ABCP)을 발행했다가 어음이 부도처리되면서 법적 분쟁에 휘말렸다.

LS증권은 2026년 7월 중국국저에너지화공집단(CERCG)과 관련한 자산유동화기업어음(ABCP) 부도 사태에 대해 현대차증권과의 소송을 마무리했다.

LS증권은 현대차증권이 제기한 부당이득금 반환 청구 소송에 대한 서울고등법원의 화해 권고 결정을 받아들여 원고에게 결정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앞서 서울고법은 피고인 LS증권과 한화투자증권이 공동으로 246억 원 가량과 이에 대한 2018년 11월9일부터 2023년 1월13일까지는 연 5%, 이후 지급 완료일까지는 연 12%의 각 비율로 계산한 돈을 지급하도록 결정했다.

앞서 CERCG 관련 ABCP 투자자인 현대차증권은 지난 2018년 ABCP 발행과 인수 관련사인 LS증권(당시 이베스트투자증권)과 한화투자증권을 대상으로 부당이득금 반환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해킹 이메일’에 주문냈다가 수십억 인출사고 발생해
LS증권이 해킹된 가짜 이메일을 받고 주식 주문을 내면서 외국인 투자자가 수십억 원대 피해를 본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금융권과 경찰 등에 따르면 LS증권에서 2026년 7월 2026년 초 해킹된 가짜 이메일을 받은 직원이 외국인 투자자 A씨의 주식 관련 주문을 진행했다가 수십억 원이 무단 인출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LS증권은 A씨가 해외 거주 외국인임에 따라 상임대리인 자격으로 주문을 했다.

이로 인해 A씨가 입은 피해 규모가 LS증권은 30억∼40억 원 수준일 것으로 추정했지만 정작 A씨는 투자 기회비용 등을 감안 80억 원 안팎의 손실을 봤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LS증권은 직접 회사가 해킹당한 것이 아니라 A씨 개인 이메일이 탈취됐을 가능성이 높다고 해명했다.

다만 가짜 이메일에 따른 주문을 여러 차례 진행하는 동안 A씨에게 직접 확인하는 절차 등 필요한 내부통제가 누락됐을 가능성이 있어 책임을 면하기는 어려울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금감원, 위험등급 속인 LS증권에 과태료 4900만 원 부과
LS증권이 2026년 2월11일 펀드의 위험등급 변경 사실을 누락하고 과거 상품설명서를 사용해 일반금융소비자에게 거짓 투자 정보를 제공한 혐의를 받아 금융감독원으로부터 4900만 원의 과태료와 임직원 제재 처분을 받았다.

금감원에 따르면 LS증권은 2021년 11월12일부터 12월27일까지 비대면 채널 등에서 2개 공모펀드 2건을 판매했다.

펀드를 발행한 자산운용사가 해당 상품들의 위험등급을 기존과 다르게 변경한 상태였음에도 LS증권은 변경 전 등급이 기재된 과거의 상품설명서를 고객에게 그대로 사용하면서 바뀐 위험등급을 고객 안내 자료에 제대로 반영하지 않은 채 펀드 판매를 강행하는 사고를 냈다.

경력/학력/가족
◆ 경력
[Who Is ?] 홍원식 LS증권 대표이사
▲ 홍원식 LS증권 대표이사(맨뒷줄 오른쪽 두 번째)가 2026년 6월9일 서울 영등포구 6·25참전유공자회 영등포지구지회에서 열린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을 위한 기부 행사에서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S증권>
1988년부터 1991년까지 증권감독원 국제업무국에서 근무했다.

1993년부터 2000년까지 LG투자증권 국제금융팀에서 일했다.

2000년 보스턴은행 서울지점장을 맡았다.

2000년부터 2008년까지 글로벌앤어소시에이츠 이사로 근무했다.

2008년 이트레이드증권에 전략경영실장 전무로 합류했다.

2011년 이트레이드증권 경영인프라 총괄을 맡았다.

2013년 이트레이드증권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됐다.

2015년부터 2019년까지 코스닥협회 감사로 일했다.

2021년 12월부터 2024년 3월까지 하이투자증권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2023년 3월부터 2025년 3월까지 한국금융투자협회 자율규제위원으로 일했다.

2026년 3월 LS증권 대표이사에 선임됐다.

◆ 학력

1983년 환일고등학교를 졸업했다.

1986년 고려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다.

1993년 미국 카네기멜런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MBA과정을 마쳤다.

◆ 가족관계


◆ 상훈



◆ 기타

LS증권은 2026년 상반기 홍원식을 비롯한 등기이사 2명에게 26억5천만 원을 보수로 지급했다. 1인당 평균 반기 보수액은 13억2500만 원이다.

홍원식은 앞서 2019년 이베스트투자증권에서 물러날 때 급여 1억1400만 원, 상여 9억4300만 원, 퇴직소득 4억9천만 원을 합쳐 15억4700만 원의 보수를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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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Is ?] 홍원식 LS증권 대표이사
▲ 홍원식 이베스트투자증권 대표(오른쪽 두 번째)가 2018년 6월25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여성의류 OEM 생산전문업체 에스엠비나의 코넥스시장 신규상장 기념식에서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거래소>
“불법도박은 우리 청소년들의 미래와 일상을 무너뜨리고 사회 전체를 위협하는 중대한 문제다. 금융의 미래를 이끌어 갈 청소년들이 올바른 경제관념을 바탕으로 보다 건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사회적 관심 유도와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 (2026/08/13,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캠페인’에 참여하며)

“오늘 우리가 누리는 평화와 자유는 국가 유공자분들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 덕분에 가능한 것이다. 이렇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 (2026/06/09, 6.25참전유공자회 영등포구지회에 기부 물품을 전달하며)

“증권사의 본질 역량을 회복하고 지속가능한 이익 구조를 만들어 시장에서 회사의 가치를 제대로 평가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 (2026/03/24, LS증권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에서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 뒤 소감에서)

“현재 위기를 변화와 혁신의 기회로 삼아 ‘고객, 주주, 시장의 신뢰 회복’을 이루고자 한다. 원칙과 규정에 양보 없는 내부통제 시스템을 구축하고 결과에 책임지는 문화를 정착시키고 새로 개편한 조직을 기반으로 내·외부의 유기적 협업과 공조를 통해 우려되고 있는 손실을 최소화하여 우리에게 향해진 부정적인 시선을 신뢰의 관점으로 회복시켜 나아가야 할 것이다.”

“모든 임직원의 역량을 집적시켜 ‘Team Spirit 회복’을 이루고자 한다. 위기 상황에서의 긴장감과 집중력은 상황 개선의 촉매제가 된다는 것을 우리는 여러 차례 경험적으로 확인해 왔다. 잘 정비된 기강과 태도는 조직 內에 善 한 영향력을 미치며 상승작용을 통해 건강한 조직문화를 정착시키는 마중물이 될 것이다.” (2024/01/02. 하이투자증권 신년사에서)

“2023년 올해도 증권업을 둘러싼 금융 환경의 불확실성이 높은 한 해가 될 것으로 보인다. 노력 여하에 따라 회사의 미래 향방이 크게 달라질 수 있는 중요한 변곡점이 되는 한 해가 될 것이다.”

“위기 국면에서 조직에 주문하고 싶은 것은 ‘Back to the Basic’, 기본과 원칙에 충실하자는 것이다. 2023년 경영 목표를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경영’으로 결정했다.”

“우리의 결집된 의지와 힘으로 다시 도약할 시점에 필요한 에너지를 모을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 어려운 시기인 만큼 우리 옆의 동료를 다시 한번 생각하고 챙기는 것도 소홀히 하지 않아야 한다.” (2023/01/02, 하이투자증권 신년사에서)

“작년에 이어 올해도 따뜻한 금융을 실천하고자 온(溫)기 가득 설 명절 떡국떡 나눔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 ESG 책임경영을 더욱 강화하고 있는 DGB금융그룹의 일원으로서 앞으로도 뜻깊은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2022/01/26,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에서 열린 DGB 온기 가득 설날 떡국떡 나눔 행사에 참석해)

“수장으로서 회사의 지속가능한 이익 창출 능력을 확보하고 임직원의 성장을 이끌어야 한다는 책임감이 있다. 이를 위해 업의 기본에 충실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이제부터 제대로 풀어가고자 한다. 마음과 정성을 다하면 원하는 결과를 이룬다는 '심성구지'의 마음으로 또 다른 성공의 한 해를 시작하자.” (2022/01/04, 하이투자증권 신년사에서)

“이베스트투자증권은 지난해 신기술 사업금융업 등록 후 조합 운용 등을 통해 투자은행(IB) 부문의 신규 수익원을 확보했다.”

“4차 산업혁명에 기반을 둔 차별화된 콘텐츠와 특화된 리서치 역량 등을 바탕으로 리테일과 홀세일 부문에서의 기존 강점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 (2018/03/27, 이베스트투자증권 주주총회에서 3연임에 성공한 뒤 소감에서)

“2018년 경영 모토는 ‘창의적인 퍼플오션과 신사업의 확대’로 정했다. 또한, 특화·전문화 강화, 도전적 영업력 배양, 시너지 기획 확대를 주요 실행 과제로 삼았다.”

“2018년은 경제적으로나 정치·안보적으로나 국가적인 운명의 분기점이 될 것아다. 아울러 이베스트에게도 중소형사의 생과 사가 갈린 갈림길에서 미래의 명암이 드러나는 한 해가 될 것이다.” (2018/01/02, 이베스트투자증권 신년사에서)

“(임직원) 여러분들 스스로부터의 변화를 주문한다. 회사뿐만 아니라 여러분 각자의 미래를 위해서도 2017년은 매우 중요한 시기다. 당장의 목표 달성과 수익도 중요하지만, 그와 함께 여러분 미래에 대한 그림을 그리셔야 한다. 우리 이베스트는 임직원의 미래를 위한 최고의 터전이 될 것이다. 회사와 임직원의 꿈이 일치하는 최고의 직장을 만드는 사람도 우리들이고, 우리들 자체가 이미 그 회사임을 잊지 마시기 바란다.”

“많은 시험을 겪게 될 새로운 한 해가 시작되었다. 모두에게 주어진 이 똑같은 시간이 어떤 기업에는 독이 되고 어떤 기업에는 약이 될 것입니다. 우리 이베스트 가족들은 이 상황을 적극적으로 개척하여 업계 TOP 10의 일원으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것이다. 우리 모두는 이번 기회를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한다. 이번 파고가 지나가고 차세대 경쟁 구도가 완성되면 다시는 이런 기회가 없을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2017/01/02, 이베스트투자증권 신년사에서)

“시장을 점령하는 자는 덩치 큰 골리앗이 아니라, 미래를 선점한 다윗이다. 지난 성과의 달콤함에 안주하지 말고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 함께 정진하자.”

“고려시대 풍전등화(風前燈火)에 놓인 국운을 살리기 위해 제작된 팔만대장경의 제작이 병신년(丙申年)에 시작되었다고 한다. 지혜와 재치로 액운을 물리치는 붉은 원숭이의 기운을 받아, 2016년의 춥고 메마른 환경을 이겨내고 초지일관(初志一貫)으로 당사의 웅지(雄志)를 품고 나갈 여러분들을 항상 응원하겠다.” (2016/01/04, 이베스트투자증권 신년사에서)

“올해 초에 업계 최고 수준으로의 개편을 완료하여 첫 적용이 임박한 성과 평가 및 보상 시스템은 여러분들과 약속한 룰(Rule)에 의거하여 확실하게 시행할 것이다. 아울러 부족한 부분을 계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것이며, 당사의 다른 시스템과 제도들도 이와 유사하게 업그레이드 할 것이다.”

“오는 4월1일부터 이베스트투자증권으로 옷을 갈아입게 된다. 이는 현재 회사의 사업 구조와 미래를 상징하는 데 가장 적합한 이름으로 확대일로에 있는 해외 사업에 박차를 가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2015/01/02, 이트레이드증권 신년사에서)

“이트레이드가 가진 ‘가족적인 문화’의 본질을 잘 살려 주시기 바란다. (중략) 하지만, 이제 우리는 이 가족주의 문화를 ‘가족을 책임지는 문화’로 승화시켜야 한다. 가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가족을 위해 희생하고 고통을 감내하며, 가족을 내 손으로 지켜 내겠다는 의지로 최선을 다해야 한다. 지금처럼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는 실력보다 정신력이 더 중요한 경쟁 요소가 될 것이다.”

“그간 개인 역량에 지나치게 의존을 해온 금융투자업계의 한계가 노출된 이상, 우리 회사의 강점인 이 가족주의 문화를 스피드 경영에 접목시켜야 한다. 스피드 경영의 본질인 책임과 희생의 정신은 가족주의 문화를 통해서라면 그 힘이 상상 이상으로 커질 수 있다. 그렇게 된다면 모두가 우리에게 기대하는 진정한 차별화와 고객 가치의 극대화를 이룰 수 있을 것이다.” (2014/01/02, 이트레이드증권 신년사에서)

“이트레이드증권이 그동안 추진한 종합증권사로의 확장은 성공적으로 갖춰졌다. 이제는 미래 온라인 고객의 수요에 맞는 사업 전략을 강화하고 세부 실행에 착수할 때다. 불확실한 경영환경 속에서는 과거와 같은 대응으로 어려움이 있다. 새로운 시대를 정면돌파하기 위해 스피드 경영을 강화하겠다.” (2013/06/03, 이트레이드증권 대표 당시 직원들에게 전한 메시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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