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신세계 CJ와 중앙일보 공동 인수 나선다, 우선협상대상자 컨소시엄 합류

김예원 기자 ywkim@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신세계가 CJ와 손잡고 중앙일보 인수에 나선다.

신세계는 20일 중앙일보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다우키움·CJ 컨소시엄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신세계 CJ와 중앙일보 공동 인수 나선다, 우선협상대상자 컨소시엄 합류
▲ 신세계가 CJ그룹과 함께 중앙일보 인수에 나선다. 사진은 서울시 서초구에 위치한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신세계>

다우키움·CJ 컨소시엄은 19일 중앙일보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신세계는 이 컨소시엄에 합류해 CJ와 함께 인수에 나선다.

컨소시엄이 중앙일보가 새로 발행하는 주식을 사들이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인수금액은 5천억 원 안팎으로 알려졌다.

신세계는 이번 투자를 통해 중앙일보의 콘텐츠 경쟁력을 기존 문화·생활사업과 연결하기로 했다.

중앙일보는 1965년 삼성그룹 창업주 이병철 회장이 창간했으며 1999년 삼성그룹에서 계열분리됐다. 이번 인수에 이 회장의 손자인 이재현 CJ그룹 회장과 손녀인 정유경 신세계 회장이 이끄는 기업이 함께 참여하면서 범삼성가와 중앙일보의 인연이 다시 이어지게 됐다. 김예원 기자

최신기사

[20일 오!정말] 이재명 "신청 안 하면 안 해주는 게 실질적 불평등"
[오늘의 주목주] '방산주 약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급락, 코스피 외국인..
노무라증권 "메모리 공급 부족 2028년까지 지속,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식 '매수'..
카카오, 2차 소액주주 간담회서 "대주주 블록딜·자회사 매각·유상증자 모두 사실무근"
수출입은행 국감에 KAI 논란만 가득, 황기연 국감 데뷔전서 보유 지분 처리 놓고 조심조심
KAI 사장 김종출 "국가 방위산업 이익 위해 독립경영 해야, 아무나 회사 가질 수 없다"
포스코 미국 클리블랜드-클리프스 변심에 사업협력 무산되나, 장인화 미국 자동차강판 공략..
[채널Who] 미국과 중국 태양광에너지 상호 견제 심화, 김동관 한화솔루션 '탠덤 셀'..
국감서 저축은행 해킹 취약성 부각, 오화경 차세대 전산망 보안 강화 커지는 부담
민주당 소방재정 국비 확대 추진, 내년 소방교부세 27% 줄어드는데 '담배세 의존도'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