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은 22일부터 28일까지 '스포츠 앤 아웃도어 위크'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 ▲ 신세계백화점이 '스포츠 앤 아웃도어 위크'를 열고 다양한 아웃도어 브랜드를 선보인다. <신세계백화점> |
이번 행사에는 네파, K2, 골드윈, 스노우피크 등 스포츠·아웃도어 브랜드 30여 개가 참여한다.
행사 기간 네파는 가을·겨울 신상품 의류와 용품을 20% 할인한다. K2는 신상품을 최대 15%, 젝시믹스는 달리기용 제품을 20% 할인한다. 블랙야크는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9만 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신세계백화점에서만 판매하는 상품도 마련했다. 골드윈의 러닝 재킷은 58만 원, 스노우피크의 플리스 재킷은 15만9천 원, BBC어스의 후드 집업은 9만9천 원에 판매한다.
신세계백화점은 4월에도 스포츠·아웃도어 브랜드 할인과 야외활동 체험 기회를 결합한 행사를 진행했다.
신세계백화점은 4월10일부터 19일까지 나이키와 노스페이스 등 2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스포츠 아웃도어 위크'를 진행했다.
당시 행사에서는 아웃도어 상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인기 등산·걷기 행사 참여권을 제공했다.
대표적으로 스웨덴 아웃도어 브랜드 피엘라벤과 협업해 10월 제주도에서 열리는 '피엘라벤 클래식' 참가권 12장을 마련했다. 이 행사는 한라산과 제주올레길 등 약 58km를 2박3일 동안 걷는 프로그램으로 3월 예약 시작 5분 만에 모든 일정이 매진됐다.
선현우 신세계백화점 패션담당은 "하반기 패션 수요가 크게 증가하는 가운데 가을 나들이와 이른 겨울 준비 수요가 더해지며 아웃도어 장르의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일상과 야외활동을 아우르는 브랜드 구성을 강화하고 차별화된 단독 상품과 팝업을 확대해 스포츠·아웃도어 장르의 신규 고객 유입과 성장을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김예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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