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금융은 건강증진형 금융상품 5종을 차례대로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 ▲ NH농협금융은 건강증진형 금융상품 5종을 순차적으로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 NH농협금융 > |
NH농협금융은 3월 정부의 예방·건강관리 중심 정책에 맞춰 그룹 차원의 신상품 기획안을 발표했다.
이후 은행, 생명보험, 손해보험, 캐피탈, 저축은행 등 5개 주요 계열사가 금연과 걷기, 건강검진, 사회활동 등을 우대금리나 보험료 할인 등과 연계한 상품을 선보였다.
NH농협은행은 9월부터 'zgm 러닝카드'를 선보였다. 러닝용품과 피트니스, 편의점 등 달리기와 연계한 소비 혜택을 제공한다.
NH농협캐피탈은 8월 건강 우대금리 금융서비스를 선보였다. 자동차 담보 대출 고객 대상으로 걷기, 건강검진, 금연 항목별 각 0.1%포인트씩 최대 0.3%포인트의 우대금리 혜택을 제공한다.
5월에는 운동 중 발생할 수 있는 골절, 연골 손상 등 상해를 보장하는 미니보험 '운동쏘옥NHe부상케어보험'을 출시했다. 연령과 관계없이 가입할 때 남성 7천 원, 여성 5500원을 한 번만 내면 1년 동안 보장받는 구조다.
4월 출시한 'NH올원더풀 바른치료보험'은 암·뇌·심장·치매 등 질병의 주요 치료비를 보장한다. 헌혈, 노인대학 수료, 자원봉사 등 사회활동 참여 시 보험료를 할인한다.
3월 내놓은 'NH FIC 올바른지구 정기적금'은 금연 등 건강관리와 친환경 서약을 하면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한도 소진으로 판매를 종료했지만 9일 최고 연 6.0% 금리의 800좌 한도로 재출시했다.
이찬우 NH농협금융 대표이사 회장은 “고객의 건강하고 가치 있는 삶을 지향하는 것이 농협금융이 나아갈 방향”이라며 “전국 영업망을 기반으로 고객의 건강을 지원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금융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김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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