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LF 편집숍 '라움', 일본 디자이너 브랜드 '마메쿠로구치' 2026 FW 상품 선봬

조수연 기자 ssue@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LF가 프리미엄 편집숍 '라움'에서 일본 디자이너 브랜드의 판매를 확대한다.

LF는 라움이 17일부터 30일까지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라움 웨스트' 매장에서 일본 여성복 브랜드 '마메쿠로구치'의 2026년 가을·겨울(FW)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LF 편집숍 '라움', 일본 디자이너 브랜드 '마메쿠로구치' 2026 FW 상품 선봬
▲ LF의 프리미엄 편집숍 '라움'이 일본 여성복 브랜드 '마메쿠로구치'의 2026년 가을·겨울(FW) 컬렉션을 선보인다. 사진은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라움 웨스트' 매장 전경. < LF >
 
라움은 계절마다 성장 가능성이 높은 디자이너 브랜드를 선정해 주요 공간에서 집중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판매 실적과 재구매 등 고객 반응을 확인해 다음 시즌 상품 매입 규모를 조정하기도 한다. 

이번 시즌에는 일본 여성복 브랜드 마메쿠로구치를 중점적으로 선보인다. 라움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해당 브랜드를 국내에서 판매하고 있다.

마메쿠로구치는 디자이너 마이코 쿠로구치가 운영하는 브랜드다. 직조와 자수 등 다양한 직물 가공 기법을 활용한 제품을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LF에 따르면 마메쿠로구치의 올해 봄·여름(SS) 시즌 매출은 직전 시즌보다 30% 증가했다. 구매 고객의 재구매율은 80% 이상을 기록했다.

라움은 앞서 일본 여성복 브랜드 '아키라나카'도 2024년부터 판매하고 있다.

아키라나카는 입점 이후 매 시즌 구매 고객의 70% 이상이 재구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봄·여름 시즌 고객 1인당 평균 구매금액은 2024년 같은 시즌보다 약 30% 증가했다.

라움 전체 매출도 증가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매출은 2024년 상반기보다 53% 늘었다. 29세 이하 신규 고객 수도 120% 늘어난 것으로 전해진다.

라움은 앞으로도 일본을 비롯한 해외 디자이너 브랜드를 발굴해 국내 판매를 확대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LF 관계자는 "브랜드 인지도보다 디자인과 소재 등 자신의 취향에 맞는 제품을 찾는 고객이 늘고 있다"며 "앞으로도 성장 가능성이 있는 글로벌 디자이너 브랜드를 발굴해 국내 고객에게 소개하겠다"고 말했다. 조수연 기자

최신기사

LH 주택공급 속도전 속 부채 부담 커진다, 이성훈 개혁 내부 반발까지 '3중 난제' 직면
중국 CXMT 낸드플래시 시장 진출도 추진, 삼성전자 SK하이닉스와 경쟁 격화
이재명 기자회견 "연임할 생각 전혀 없다" "조작기소 특검서 '공소 취소' 권한 삭제 ..
삼성전자 엑시노스, 2분기 점유율 9%로 2024년 이후 최고치 경신
현대차 호세 무뇨스 "미국 자동차시장 무역장벽 없으면 중국에 잠식, 유럽 전철 밟을 것"
최태원, 대법에 재산분할 재상고 접수·인지대 8억 납부
[신세계그룹 인사 풍향계③] 이마트·신세계 독립경영 누가 그릴까, 정용진·정유경 '핵심..
[김재섭의 뒤집어보기] LG유플러스 '익시오' 통화전문 MS·구글 등 해외 서버 저장 ..
영화 '오디세이' 6주 연속 1위, OTT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새롭게 1위 올라
현대약품 5년 기다린 임신중지약 도입 가시권, '오너 3세' 이상준 여성의약품 확장 결..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