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맥스비티아이는 10일 허 부회장이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하면서 기존 허민호·이병주 각자대표 체제에서 이병주 단독대표 체제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 ▲ 허민호 코스맥스비티아이 대표이사 부회장(사진)이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한다. <코스맥스비티아이> |
이병주 코스맥스비티아이 대표이사 부회장은 2023년부터 코스맥스비티아이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2023년부터 2025년까지는 화장품 제조자개발생산(ODM) 기업 코스맥스 대표이사도 겸임했다.
허 부회장은 지난해 3월 코스맥스비티아이 대표이사로 영입됐다. 당시 코스맥스그룹은 각자대표 체제를 구축해 그룹의 장기 성장전략과 수익성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허 부회장은 1989년 삼성그룹에 입사한 뒤 신세계그룹과 동화면세점 등을 거쳤다. 2008년부터 약 10년 동안 CJ올리브영 대표이사를 맡았으며 이후 CJENM 커머스부문 대표이사 등을 지냈다. 김예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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