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비트코인 가격이 1억865만 원대에서 오르고 있다.
비트코인 가격 상승세가 지속되려면 주요 저항선인 8만 달러(약 1억1072만 원)를 돌파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온다.
| ▲ 비트코인 가격이 돌파할 다음 주요 저항선은 8만 달러(약 1억1072만 원)로 분석된다. 사진은 가상화폐 그래픽 이미지. |
25일 가상화폐거래소 업비트에서 오전 8시35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1.80% 오른 1억865만5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업비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격은 대부분 오르고 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1.03% 높은 341만7천 원, 솔라나는 1SOL(솔라나 단위)당 2.98% 상승한 13만4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테더(0.29%) 유에스디코인(0.36%) 트론(0.64%)도 24시간 전보다 높은 가격에서 사고 팔리고 있다.
반면 엑스알피(리플)는 1XRP(엑스알피 단위)당 2.49% 내린 2034원에 거래되고 있다.
도지코인(-3.12%) 에이다(-2.56%) 유에스디에스(-0.73%)도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서 사고 팔리고 있다.
가상화폐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비트코인 가격이 7만9550달러(약 1억1천만 원)까지 올랐다고 보도했다. 이는 5월 초 이후 최고치다.
가상화폐분석가 렉트캐피털은 앞으로 8만 달러 안팎이 돌파해야 할 주요 저항선이라고 제시했다.
그는 “지금까지 비트코인 약세장에서는 강한 가격 반등이 발생하고 일주일 안에 빠르게 원래 가격 수준으로 돌아갔다”며 “앞으로 몇 주가 매우 중요하다”고 분석했다.
이어 “약세장을 완전히 벗어나 상승 전환하면 2027년 비트코인 가격은 9만3천 달러(약 1억2861만 원) 선에 가까워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