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솔 기자 sollee@businesspost.co.kr2026-07-14 14: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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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이탈리안 비스트로 ‘올리페페’가 네 번째 매장을 오픈한다.
올리페페를 운영하는 CJ푸드빌은 16일 서울 강남대로에 ‘올리페페 강남점’을 연다고 14일 밝혔다.
▲ 올리페페 4호점이 16일 서울 강남대로에 오픈한다. < CJ푸드빌 >
올리페페는 2025년 말부터 서울 광화문과 여의도, 경기 판교 등 주요 거점에 새 매장을 냈다.
올리페페 강남점은 ‘더갤러리832(강남대로 330)’ 2층에 약 364㎡(110평), 120석 규모로 들어선다.
이탈리아에서 가족과 이웃이 함께 음식과 와인을 나누는 ‘뒤뜰에서의 식사’를 콘셉트로 도심 속에서 마치 누군가의 집 뒤뜰에 초대된 듯한 분위기를 구현했다고 CJ푸드빌은 설명했다.
매장에는 창가석을 비롯해 부스석, 단체룸 등 다양한 자석이 마련된다.
또한 강남점에서는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피렌체식 스테이크 ‘비스테카 알라 피오렌티나’를 비롯한 스테이크 메뉴를 리뉴얼해 가장 먼저 선보인다.
CJ푸드빌은 “올리페페 강남점은 광화문과 여의도, 판교에서 쌓아온 올리페페만의 브랜드 경험을 한층 확장하는 매장"이라며 "정통 이탈리안 메뉴와 엄선한 와인, 차별화된 공간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고객들이 찾는 강남 대표 이탈리안 비스트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올리페페는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직접 방문할 정도로 관심을 기울이는 외식 브랜드다. 이 회장은 올해 3월 광화문점을 찾아 가족과 함께 식사하며 매장을 둘러봤다. 이후 올리페페는 여의도와 판교에 이어 이번 강남점까지 출점하며 CJ푸드빌의 프리미엄 외식 브랜드로 빠르게 몸집을 키우고 있다. 이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