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그라비티 박현철·기타무라 공동대표 체제로 전환, "전문영역 극대화"

정희경 기자 huiky@businesspost.co.kr 2026-07-13 17:11:0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그라비티가 글로벌 시장 영향력 확대를 위해 박현철·기타무라 요시노리 공동대표 체제로 전환했다고 13일 밝혔다.

그라비티는 지난 3월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통해 공동 최고경영자(CEO) 체제 도입을 결정했으며, 내부 사업 정비 과정을 거쳐 이날 경영 체제 전환을 발표했다.
 
그라비티 박현철·기타무라 공동대표 체제로 전환, "전문영역 극대화"
▲ 그라비티가 박현철·기타무라 요시노리 공동대표 체제로 전환했다고 13일 밝혔다. <그라비티>

회사는 이번 공동대표 체제 도입으로 각 대표의 책임과 권한을 명확히 하고, 신속하고 완성도 높은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새로운 경영 체제에서 박현철 대표와 기타무라 요시노리 대표는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너지를 낸다.

우선 박현철 대표는 한국 본사의 개발과 운영을 비롯해 조직 관리, 인재 육성 등 내실을 다지는 역할을 총괄한다. 

지난 2011년 그라비티 대표이사로 선임된 이후 장기간 회사를 이끌어온 박 대표는 축적된 리더십을 바탕으로 국내 사업의 기반을 더욱 탄탄히 한다.

기타무라 요시노리 신임 대표는 글로벌 사업 전략과 신사업 발굴, 해외 그룹사와의 파트너십 등 외부 확장에 주력한다. 

기타무라 대표는 그라비티의 모회사인 겅호온라인 엔터테인먼트 출신이다. 2008년부터 그라비티의 최고운영책임자(COO)를 역임해 왔다. 

그라비티는 각 대표의 책임과 권한을 명확히 해 신속하고 완성도 높은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한다. 

그라비티 관계자는 “사업 영역이 고도화됨에 따라 명확한 권한과 책임을 지닌 의사결정 체계가 필요했다”며 “각자의 전문 영역에서 시너지를 극대화해 기업가치를 한층 더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희경 기자

최신기사

[7월14일자] 비즈니스포스트 아침의 주요기사
정부 내년 예산 800조 이상으로 편성, 국세 수입 증가분 미래 성장에 활용
윤석열 '명태균 여론조사' 1심에서 징역 2년, 김건희 무죄 선고와 판결 엇갈려
코오롱인더스트리 사업 재편 이어가, 디스플레이·PCB 소재 사업 매각 추진
코오롱글로벌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 용수 공사 수주, 1265억 규모
DL건설 고덕국제신도시 공공주택건설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뽑혀, 1225세대 공급
중국 하반기 전략비축유 다시 늘릴 전망, 중동 긴장 맞물려 국제유가 상승 압력 키우나
삼성전자 자사주 3228억 처분 결정, 임원 포함 928명 장기성과급 지급 목적
금감원장 이찬진 "ETF 과장광고 특단의 자정 노력 필요, 괴리율 관리에 만전"
전 금감원장 이복현, 금감원에 JTBC 회사채 발행·유통·판매 전면 검사 촉구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