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건설

성수4지구 재개발 롯데건설 대우건설 대결 다시 성사 전망, 최초 입찰 이후 3달 만에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2026-05-21 16:21:5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대우건설과 롯데건설이 성수 4지구 재개발 시공권을 두고 맞붙을 것으로 보인다.

롯데건설은 21일 성수전략정비구역 4지구 재개발사업의 입찰 보증금 5백억 원 전액을 선납부했다고 밝혔다.
 
성수4지구 재개발 롯데건설 대우건설 대결 다시 성사 전망, 최초 입찰 이후 3달 만에
▲ 서울 성수 전략정비구역 경관계획. 가장 우측이 4지구. <서울시>

성수 4지구 재개발 사업에 입찰하려면 입찰마감(26일) 4일 전인 오는 22일까지 보증금을 내야 한다. 

롯데건설이 마감을 하루 앞두고 보증금을 내며 입찰 의사를 내놓은 것이다.

대우건설도 오는 22일 보증금을 내고 입찰에 참여한다고 설명했다.

이로써 성수4지구에서 대우건설과 롯데건설 사이 대결이 다시 성사됐다.

성수4지구는 당초 2월초까지 진행된 입찰에 대우건설과 롯데건설이 응찰해 경쟁입찰이 이뤄졌다. 

다만 이후 대우건설과 조합 사이 갈등이 홍보 문제를 중심으로 불거졌다. 조합이 이 과정에서 입찰 무효를 선언하고 하루도 지나기 전에 재입찰공고를 취소하는 일도 벌어졌다.

갈등이 심화되자 서울시가 사태 파악에 나서 조사를 진행했다. 이후 3월초 서울시는 조합과 대우건설, 롯데건설 모두가 입찰 기준 등을 어겼다는 판단을 내렸다.

이후 조합은 4월 초 다시 입찰 공고를 냈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성수4지구 재개발 롯데건설 대우건설 대결 다시 성사 전망, 최초 입찰 이후 3달 만에
롯데렌탈 2119억 규모 유상증자 계획 철회, 어피티니에 매각 중단된 영향
경남제약 190억 규모 유상증자 추진 결정, "운영자금 확보 목적"
이마트 신세계푸드 주식 공개매수 가격 30% 인상하기로, '스타벅스 리스크'도 공시
미국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 1분기 설치 규모 사상 최대, 작년보다 32% 늘어
한전 134만 달러 규모 변전설비 진단 기술이전 계약 체결, 글로벌 시장 진출
국내 보험·재보험사, 호르무즈 해협에 묶인 선박 10척에 '전쟁보험' 지원
[오늘의 주목주] '피지컬AI 기대' LG전자 상한가, 코스피 기관 매수세에 8%대 급..
농협중앙회 조합원 직선제 도입 수용, 강호동 "진짜 농협으로 국민 곁에 서겠다"
현대건설, 테라파워·HD현대중공업과 '4세대 원자로' 개발 맞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