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JB금융지주가 연간 실적 목표인 순이익 7500억 원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됐다. 주주환원 매력 역시 여전히 유효한 것으로 전망됐다.
우도형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28일 JB금융지주 목표주가 4만5천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 ▲ JB금융지주의 연간 실적과 주주환원 매력은 여전히 유효한 것으로 전망됐다. |
전날 JB금융지주 주가는 2만7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우 연구원은 “연간 실적은 여전히 양호한 수준으로 판단된다”며 “총주주환원율 역시 50% 달성이 예상됨에 따라 투자 매력도는 유지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JB금융지주는 올해 상반기 450억 원, 하반기 900억 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할 것으로 전망됐다.
배당성향은 32%에 이를 것으로 예상됐다. 배당성향은 순이익에서 배당금 총액이 차지하는 비중을 말한다.
JB금융지주의 2026년 목표 순이익 전망도 유지됐다.
우 연구원은 “1분기 순이익은 시장 기대치(컨센서스)를 하회했지만 2026년 연간 실적 가이드라인 7500억 원은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JB금융지주는 1분기 연결기준 순이익(지배주주 기준) 1661억 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 증가했지만 시장 기대치를 12.2% 밑돌았다. 금리 상승에 따른 채권평가손실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전해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