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코스피지수가 신고가를 돌파하면서 국내 증권주 수혜가 예상된다는 분석이 나왔다.
하나증권 리서치센터 글로벌투자분석실은 28일 “코스피지수는 27일 6600선을 웃돌면서 역사적 신고가를 보였다”며 “증시 거래대금 증가 기대감이 커지는 만큼 증권주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바라봤다.
▲ 코스피지수가 27일 사상 처음으로 6600선을 넘어섰다. 사진은 27일 장 마감 뒤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연합뉴스>
관련종목으로는 키움증권, 미래에셋증권, 삼성증권, 한국금융지주, 대신증권, NH투자증권, 상상인증권 등을 제시했다.
국내 증권주는 증시 활황으로 위탁매매(브로커리지) 수익 증가가 기대되는 상황이다.
코스피 하루 평균 거래대금은 2026년 1월 27조561억 원, 2월 32조2338억 원, 3월 30조1430억 원으로 나타났다.
하나증권은 “코스닥 하루 평균 거래대금도 1월 14조9122억 원, 2월13조8508억 원, 3월 13조7104억 원을 보이며 높은 수준을 지속하고 있다”며 “23일 기준 주식 거래 활동 계좌 수는 1억460만 개로 올해 초보다 6.42% 늘어났다”고 덧붙였다. 박혜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