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S일렉트릭, 1700억 규모 북미 데이터센터 전력설비 공급사업 수주

허원석 기자 stoneh@businesspost.co.kr 2026-04-13 18:36:3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LS일렉트릭이 북미 하이퍼스케일(초대형 클라우드 사업자)의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사업을 수주했다.

LS일렉트릭은 10일 자회사인 LS일렉트릭 아메리카와 '북미 데이터센터 전력설비 공급 프로젝트' 계약을 맺었다고 13일 공시했다.
 
LS일렉트릭, 1700억 규모 북미 데이터센터 전력설비 공급사업 수주
▲ LS일렉트릭이 대규모 북미 데이터전력센터 전력 인프라사업을 수주했다.

계약규모는 1702억8913만 원으로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의 3.43%에 이른다. 달러 기준으로는 1억1497만 달러로 10일 기준 원/달러 환율 1481.1원을 적용했다.

계약 기간은 이달 10일부터 올해 12월31일까지다.

LS일렉트릭은 "이번 계약은 북미 글로벌 하이퍼스케일 전력설비 공급 프로젝트를 수주한 LS일렉트릭 아메리카와 맺은 계약"이라고 말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LS일렉트릭은 북미 주요 빅테크 기업이 건설하는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에 수배전반 및 배전변압기를 공급한다.

계약 규정에 따라 이번 하이퍼스케일 업체가 어디인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업계에서는 북미에서 대규모 데이터센터를 짓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MS), 구글, 메타, 아마존웹서비스(AWS) 중 한 곳과 계약을 맺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한국경제신문은 이들 가운데 아마존웹서비스(AWS)와 계약을 맺었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허원석 기자

최신기사

DL이앤씨 성남 상대원2구역 주택재개발사업 해지 통보 받아, '법적 대응' 예고
정부 2조 규모 GPU사업 공모, 네이버클라우드 KT클라우드 삼성SDS 포함 5곳 참여
LS일렉트릭, 1700억 규모 북미 데이터센터 전력설비 공급사업 수주
한동훈 부산 북구갑에 집 구해, AI수석 하정우 빠지고 조국 들어오나 
롯데건설 희망퇴직 실시, 기본급 30개월분 퇴직 위로금 지급
[오늘의 주목주] '액면분할' LS일렉트릭 주가 13%대 올라, 코스피 미국 이란 종전..
Sh수협자산운용 대표로 김윤호 선임,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 부사장 지내
일동제약 신약개발 자회사 유노비아 흡수합병하기로, "R&D 전략 재정비"
LG에너지솔루션 대표 김동명, 'AX 활용' 생산성 개선 목표 '2028년까지 50%'..
애플 올해 '폴더블폰' 점유율 20% 확보 전망, 삼성전자 30%로 하락 예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