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LG생활건강이 6일 서울 강서구 LG사이언스파크에서 '2026 협력사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해 우수협력사를 시상하고 있다. |
[비즈니스포스트] LG생활건강이 협력사와 상생을 다짐하는 행사를 열었다.
LG생활건강은 6일 서울 강서구 LG사이언스파크에서 협력사와 파트너십 강화를 위한 '2026 협력사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협력사 파트너스 데이'는 LG생활건강과 협력사가 지난 1년 동안의 활동을 돌아보고 우수 사례를 공유해 앞으로의 지원 계획을 논의하는 자리다. 올해 행사에는 협력사 대표와 LG생활건강 임직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LG생활건강은 행사에서 협력사 육성 방안과 동반성장 계획, 구매 전략 방향 등을 공유했다.
협력사 94곳을 대상으로 △안심품질 △동반성장 △재무 등 7개 영역을 평가해 상위 협력사 6곳을 시상했다. 3년 연속 평가 순위가 상승한 협력사 4곳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모범적으로 실천한 협력사 7곳도 포상했다.
LG생활건강은 협력사 직원 역량 개발과 금융 지원, 해외 판로 개척, 기술 협력 등 실효성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협력사와 함께 성장하는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남수 LG생활건강 ESG·대외협력담당 상무는 "협력사는 단순한 거래 상대가 아닌 좋을 때 함께 웃고 어려울 때 함께 고민하고 상생하는 동반자"라며 "앞으로도 서로 응원하며 동반 성장의 길을 함께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