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여론조사꽃] 이재명의 부동산 해결 '가능' 52.9% vs '불가능' 43.2%, 수도권 '가능' 과반

권석천 기자 bamco@businesspost.co.kr 2026-02-09 10:46:5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국민 과반이 이재명 정부가 부동산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여론조사꽃이 9일 발표한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정부가 부동산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냐는 물음에 ‘가능할 것이다’(가능)가 52.9%, ‘불가능할 것이다’(불가능)가 43.2%, ‘모름·무응답’은 3.9%등으로 집계됐다.
 
[여론조사꽃]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51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의 부동산 해결 '가능' 52.9% vs '불가능' 43.2%, 수도권 '가능' 과반
▲ 여론조사꽃이 9일 발표한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정부가 부동산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냐는 물음에 ‘가능할 것이다’(가능)는 52.9%, ‘불가능할 것이다’(불가능)는 43.2%로 집계됐다. <여론조사꽃>

지역별로는 ‘가능’은 서울(53.4%), 인천·경기(55.8%), 광주·전라(72.4%)에서 ‘불가능’을 앞질렀다.

반면 ‘불가능’은 대구·경북(55.4%), 부산·울산·경남(51.5%), 강원·제주(51.0%)에서 ‘가능’보다 우세했다. 두 의견은 대전·세종·충청(가능 51.0%, 불가능 44.4%)에서 오차범위 안이었다.

연령별로 ‘가능’은 40대(66.8%), 50대(70.5%), 60대(56.3%)에서 ‘불가능’을 앞섰다. 반면 ‘불가능’은 20대(61.9%), 30대(59.6%)에서 ‘가능’보다 우세했다. 두 의견은 70세 이상(가능 45.5% 불가능 49.6%)에서 오차범위 안이었다.

이념성향별로 중도층에서 ‘가능’ 53.9%, ‘불가능’ 42.8%로 집계됐다. ‘가능’은 진보층에서 78.0%였고, 보수층에서는 72.9%에 달했다.

이번 조사의 이념성향별 응답 인원은 보수 264명, 중도 397명, 진보 285명으로 진보가 보수보다 21명 더 많았다. ‘모름·무응답’은 56명이었다.

이번 조사는 여론조사꽃 자체조사로 6일과 7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는 가상번호를 활용한 무선·전화면접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2025년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기준 성, 연령, 권역별 가중치(셀가중)가 적용됐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권석천 기자

최신기사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그리어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고려아연 작년 매출 16.5조 영업익 1.2조로 '역대 최대', 핵심광물 수요·가격 상..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 D램·낸드 가격 따라간다, '20만 전자' '100만 닉스'..
KT 이사회 재편 시동, 사외이사 신규 선임 논의 돌입 '전면 교체할지 주목'
한화에어로 작년 매출 26.6조 영업익 3조 '역대 최대', "올해 방산 수출은 호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