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채널Who] 글로벌 D램 세계 1위 오른 SK하이닉스, '기술 경영' 곽노정의 수성 전략은?

성현모 서지영 강윤이 lordsami@businesspost.co.kr 2025-12-31 07:00: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2025년은 우리나라 반도체 역사에서 의미 있는 한 해로 기록될 전망이다. 바로 30여 년간 지켜온 삼성전자의 아성을 허물고 SK하이닉스가 글로벌 D램 세계 1위에 올랐기 때문이다.

만년 2등 꼬리표를 뗀 SK하이닉스의 질주에는, 엔지니어 출신 곽노정 대표의 기술 경영이 큰 역할을 했다. 

곽노정 대표는 세계 최초 HBM개발과 고도화를 이끌며 수율 최우선 전략을 펼친 결과, AI시대 반도체 시장의 패권을 가져오는데 성공했다. 

하지만 내년부터 본격화될 차세대 HBM4의 승부는 예측하기 어렵다. 삼성이 압도적인 생산규모와 종합반도체 기업의 강점을 내세워 파상공세를 퍼붓고 있기 때문이다.

곽노정 대표는 SK하이닉스만의 품질, 수율 경쟁력을 통해 '질의 승부'에서 삼성을 앞지르겠다는 계획이다. 

더불어, 메모리 공급자를 넘어 AI메모리 크리에이터로 진화! 메모리 중심의 AI생태계를 선도하겠다는 청사진을 밝혔다. 글로벌 메모리 왕좌를 수성하기 위한 곽노정 대표의 구체적인 미래전략은 '후이즈 곽노정 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서지영 PD

최신기사

가트너 "올해 IT 지출 10.8% 증가 9천조 전망, AI 인프라 성장 지속"
하나증권 "대한전선 목표주가 상향, 구리 가격 상승을 판매가에 연동 가능"
경제단체 만난 김정관 "대한상의 '가짜뉴스', 감사 결과 따라 책임 물을 것"
스페이스X의 xAI 인수 뒤 상장은 '검증된 전략' 평가, "테슬라 주주도 합병 원할 것"
한국투자 "네이버 단기 투자 매력도 낮아, 커머스 경쟁력 강화 확인 필요"
한미반도체, 올해 하반기 HBM5·6 생산용 '와이드 TC 본더' 출시
유안타증권 "신한금융 목표주가 상향, 감액배당·자사주로 주주환원 확대"
한화투자 "우리금융 목표주가 상향, 배당 확대 포함 주주환원 강화 기대"
NH투자 "카카오페이 목표주가 상향, 좋은 실적에 스테이블코인 준비도 순항"
비트코인 1억439만 원대 상승, "자산 고유 변동성에 따른 가격 급락" 분석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