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부동산

[서울아파트거래] 압구정 3구역 현대6차 전용 144.7㎡ 1층 72.5억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2025-11-06 08:15:5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압구정 3구역 현대6차 아파트 전용면적 144.7㎡ 1층이 72억5천만 원에 거래됐다.

6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시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6차 아파트 전용면적 144.7㎡ 1층 매물은 지난 10월22일 72억5천만 원에 사고팔렸다.
 
[서울아파트거래] 압구정 3구역 현대6차 전용 144.7㎡ 1층 72.5억
▲ 압구정 3구역 현대6차 아파트 전용면적 144.7㎡ 1층이 72억5천만 원에 사고팔렸다. 압구정 3구역 위치도. <서울시>

같은 면적 기준 7월 기록된 종전 최고가 81억 원을 8억5천만 원 가량 밑돌았다.

1층이란 점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2층은 지난해 12월 61억 원, 1층은 2020년 8월 34억4천만 원에 거래된 이력이 있다.

압구정현대 6·7차 아파트는 최고 높이 14층, 15개동, 1288세대 단지로 1978년 준공됐다. 

인근 압구정 현대 1~5차와 10·13·14차, 대림빌라트, 현대빌라트, 대림아크로빌 등과 함께 압구정 3구역으로 묶여 재건축이 추진되고 있다. 

압구정 3구역은 압구정 재건축 구역 1~6구역 가운데 가장 규모가 크다. 최고 70층, 5175세대 규모 단지로 재건축이 계획돼 있다. 지난 10월30일 재건축 건설사업관리 우선협상 대상자로 한미글로벌을 선정했다.

일부 필지가 건설사 및 서울시 소유로 확인돼 사업 추진이 늦어질 것이란 전망도 제기되고 있다. 다만 등기오류 등으로 발생한 문제인만큼 재건축 조합이 소송을 제기했을 때 승소 가능성은 높은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에는 현대건설이 토지 소유권을 두고 법원의 화해권고를 받았지만 이와 관련해 이의를 신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상장사인 만큼 객관적 절차에 따라 관계기관과 협의하겠다는 의견을 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삼성증권 지난해 순이익 처음으로 1조 넘겨,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폴리에틸렌 5년간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그리어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고려아연 작년 매출 16.5조 영업익 1.2조로 '역대 최대', 핵심광물 수요·가격 상..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 D램·낸드 가격 따라간다, '20만 전자' '100만 닉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