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민과경제  금융정책

금감원, ‘계열사 ETF 밀어주기 의혹’ 조사대상 증권 은행 보험사로 확대

김태영 기자 taeng@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금융그룹사들이 자사 자산운용 계열사의 상장지수펀드(ETF)를 밀어줬다는 의혹과 관련해 금융감독원이 조사범위를 은행과 증권사, 보험사 등으로 확대했다.

1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감원은 ETF 밀어주기 의혹과 관련해 최근 삼성증권, 미래에셋증권, 한국투자증권, KB증권 등 주요 증권사와 KB국민은행, 신한은행 등 주요 은행 및 삼성생명 등 주요 보험사에 관련 자료 제출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금감원, ‘계열사 ETF 밀어주기 의혹’ 조사대상 증권 은행 보험사로 확대
▲ 금감원은 최근 증권, 은행, 보험사에 계열 자산운용사와의 ETF 거래 내역 제출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금융그룹사들이 계열 운용사의 ETF 순자산 규모를 늘리기 위해 은행, 증권, 보험 등 자사 계열사를 판매창구로 활용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최근 정치권에서 불거졌다.

이에 따라 금감원은 앞서 삼성자산운용, 미래에셋자산운용, KB자산운용, 한국투자신탁운용 등 운용사에 대해 우선적으로 서면조사를 실시했다. 김태영 기자

최신기사

셀트리온 회장 서정진, 국립오페라단 이사장으로 3년 만에 복귀
신한은행 국민은행 이어 하나은행 부산은행도 해킹 당했다, 시중은행 개인정보 유출 피해 확산
HD현대중공업 노사 임단협 잠정합의안 조합원 투표서 부결, 반대 52%
하나금융 역대 수장 총출동한 청라 헤드쿼터 오픈 행사, 함영주 "새로운 100년 열겠다"
[오늘의 주목주] '고유가 수혜 기대감' SK이노베이션 주가 8%대 올라, 코스피 기관..
NH농협은행 6급 신규직원 380명 공개채용, 12일까지 지원서 접수
KB국민은행서 119명 개인정보 유출, 금융당국 은행권 긴급 점검회의 소집
법원, 한화오션 '하청 노동자 단체교섭 포함' 중노위 판정 집행정지 신청 기각
[오늘Who] 미래에셋증권 글로벌 MTS 브랜드 '맵스'로 통일, 박현주 '한국판 로빈..
LIGD&A KF-21 핵심 무장 '공대공 미사일' 체계개발 수주 유력, 추진기관은 한..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