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청년도약계좌 가입자 수 100만 명 돌파, 8월에는 1일부터 11일까지 신청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2023-07-14 17:06:4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청년도약계좌 가입자 수 100만 명 돌파, 8월에는 1일부터 11일까지 신청
▲ 금융위가 청년도약계좌 가입자수가 7월까지 누적 1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발표했다. 사진은 지난해 중위소득 기준표. 7월부터는 지난해 과세기간 소득이 확정돼 지난해 소득을 기준으로 청년도약계좌 가입여부를 결정받을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청년도약계좌 가입자수가 7월까지 모두 100만 명을 넘어섰다.

금융위원회는 14일 오후 2시까지 누적 103만6천 명이 청년도약계좌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7월 한 달만 놓고 보면 27만5천 명이 가입을 신청했다. 7월에는 3일부터 14일까지 가입신청을 받았다.

6월 가입신청자 가운데 가입이 가능하다고 안내 받은 청년은 1개 은행을 골라 7월21일까지 계좌를 개설할 수 있다.

6월 가입신청자 76만1천 명 가운데 65만3천 명이 요건 확인을 마쳤다. 이 가운데 12만7천 명이 개인소득요건에, 13만3천 명이 가구소득 요건에 해당하지 않았다.

가입신청이 불가능하다고 안내받은 15만6천 명이 7월에 가입을 다시 신청했고 다시 신청한 청년들은 지난해 기준으로 개인소득과 가구소득 등을 확인받을 수 있다.

6월까지는 지난해 중위소득이 확정되지 않아 2021년도 소득을 기준으로 가입가능 여부를 따져왔기 때문이다.

금융위는 이자소득 비과세 요건과 관련한 관계부처와 제도 개선도 추진한다.

앞으로는 전전연도 소득으로 즉시 가입이 확정될 수 있도록 조세특례제한법을 개정할 계획을 세워뒀다.

지금은 전년도 소득이 확정(소득확인증명)되기 전에 전전연도 소득을 기준으로 가입한 청년들은 전년도 소득 확정된 뒤 소득확인 절차를 한번 더 거쳐야 비과세 적용여부가 확정됐기 때문이다. 

청년도약계좌는 매달 정해진 가입기간에만 신청을 받는다. 금융위는 8월에는 1일부터 11일까지 가입신청기간을 운영한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배종찬 빅데이터 분석] AI 반도체 다음 대박은 로봇과 바이오
[리얼미터] 이재명 지지율 55.8%로 1.3%p 올라, "다주택 규제 등 상승 견인"
[서울아파트거래] 래미안 서초에스티지S 전용 134.27㎡ 50.3억으로 신고가
글로벌 책임투자단체, JP모간 골드만삭스 등 금융기관 '기후대응 후퇴' 규탄
[여론조사꽃] 민주당 조국혁신당 합당, 양당 지지층 70%안팎 '찬성'
[여론조사꽃] 이재명의 부동산 해결, '가능' 52.9% vs '불가능' 43.2%, ..
가트너 "올해 IT 지출 10.8% 증가 9천조 전망, AI 인프라 성장 지속"
AI 인프라가 재생에너지 이어 천연가스 수요 늘린다, 포브스 "유망한 투자처" 평가
하나증권 "대한전선 목표주가 상향, 구리 가격 상승을 판매가에 연동 가능"
키움증권 "롯데쇼핑 목표주가 상향, 백화점 중심 수익성 개선 이어질 것"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