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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피플의 온라인 헤드헌팅 속도 '압도적', 헤드헌터 4천 명이 인재 추천

허원석 기자 stoneh@business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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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기업이 필요한 핵심인재를 적기에 확보하는 것은 상당히 어렵다. 산업과 직무 전문성은 물론, 해외 근무 경험과 조직을 이끌 역량 같은 것까지 살피다 보면 적합한 후보자가 생각보다 많지 않다. 

이처럼 인재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에게 비즈니스피플은 해결사 역할을 하고 있다. 비즈니스피플은 한국 유일의 고급인재 플랫폼이다. 비즈니스피플의 온라인 헤드헌팅 서비스 '비파인더(B-FINDER)'에서는 기업이 인재발굴을 요청할 경우 4천여 명의 전문 헤드헌터들이 각자의 네트워크를 가동해 짧은 시간 안에 적임자를 추천해 준다. 인재발굴 속도가 압도적으로 빠를 뿐만 아니라 헤드헌팅 수수료도 저렴해 서비스를 이용하는 기업들이 빠르게 늘고 있다.
 
비즈니스피플의 온라인 헤드헌팅 속도 '압도적', 헤드헌터 4천 명이 인재 추천
▲ 비즈니스피플의 온라인 헤드헌팅 서비스 '비파인더'를 담당하는 조인영 팀장. <커리어케어>

비파인더를 담당하는 조인영 팀장과 신은빈 책임으로부터 왜 비즈니스피플의 인재발굴 속도가 빠르고 비용이 저렴한지에 대해 이야기를 들었다.

- 비파인더에 핵심인재 채용을 의뢰하는 기업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은 무엇인가?

조인영 팀장(이하 조) : "후보자들이 적다는 것이다. 기업이 원하는 핵심인재는 대부분 현직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 자발적으로 인재시장에 등장하지 않는 이른바 '잠재 후보자'다. 여기에 전문 자격증이나 해외 파견 경험, 리더십 역량 같은 여러 채용조건이 더해지면 타깃 후보군은 더욱 적어질 수밖에 없다. 이 때문에 적임자를 제때 영입하지 못해 채용 공백이 길어진다."

신은빈 책임(이하 신) : "기업들은 서치펌을 활용하고 싶지만 비싼 수수료에 부담을 느낀다. 또 수많은 헤드헌터 가운데 해당 분야의 전문 헤드헌터를 찾기도 쉽지 않다. 후보자가 많지 않은 전문 분야일수록 산업과 직무 생태계를 정확히 꿰뚫고 있는 헤드헌터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 기업은 비용에 신경 쓰면서 최적의 인재를 빠르게 추천할 수 있는 헤드헌터를 찾아야 하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

- 비파인더는 이러한 어려움을 단번에 해결해준다고 하는데, 비결이 무엇인가?

조 : "비즈니스피플에서는 해당 영역에 정통한 다수의 헤드헌터가 동시다발적으로 후보자 발굴에 착수하기 때문에 신속한 채용이 가능하다. 전문 컨설턴트들이 채용 요건에 부합하는 후보자에게 직접 접촉하기 때문에, 공개 채용 시장에 노출되지 않는 고경력 재직자들에게도 입사를 제안할 수 있다. 실제로 얼마 전 IT 기업의 프로덕트 매니저(PM) 포지션의 경우 기업이 의뢰한 이튿날 후보자를 추천받아 3주 만에 최종 입사가 완료되었고, 제조기업의 품질관리팀장도 한 달 안에 채용이 마무리됐다."

신 : "프로젝트마다 비즈니스피플의 전담 PM이 배정되어 밀착 지원함으로써 빠른 속도를 뒷받침한다. 기업의 의뢰 초기부터 필수 자격 요건과 우대 역량을 꼼꼼하게 정리해 헤드헌터가 적합한 후보군을 정확히 탐색하도록 돕는다. 추천 이후에는 플랫폼 내 전용 메신저를 통해 실시간으로 검토의견을 교환하는데, 서류심사나 면접일정 조율이 지연되지 않도록 전담 PM이 전 과정을 조율한다."

- 대기업들도 많이 이용하나?

조 : "그렇다. 최근 대기업의 멕시코법인 공정관리 주재원과 국내 지주사의 대관 총괄을 찾는 프로젝트가 모두 빠르게 끝났다. 멕시코 주재원은 전자부품 제조 공정에 대한 이해와 스페인어 구사, 장기 현지 파견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했다. 지주사 대관 총괄은 국회나 정부 부처와 정무적 소통과 정책 리스크 대응을 수행해야 하는 고급인재를 찾는 일이었다. 두 프로젝트 모두 의뢰 접수 하루 만에 1차 후보자 추천이 이뤄졌고, 한 달이 채 지나지 않아 합격자가 확정됐다. 둘 다 1년 넘게 공석으로 있을 만큼 어려운 포지션이었는데, 비파인더에서 적임자를 빠르게 찾았다."

신 : "멕시코 주재원은 기술적 전문성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언어나 현지 체류 요건에 맞아야 했다. 대관 담당자 역시 단순히 유관기관 네트워크를 넘어 민간기업의 입장에서 입법과 정책 대응을 주도한 경험이 필수적이었다. 둘 다 어려운 프로젝트였는데, 비파인더의 4000여 헤드헌터 덕분에 빠르게 적합한 사람을 찾을 수 있었다."

- 진행과정을 좀 더 구체적으로 얘기해 줄 수 있나.

조 : "비즈니스피플에는 산업과 직무별로 전문성을 갖춘 대규모 헤드헌터가 활동하고 있다. 따라서 포지션의 성격과 보안 수준에 따라 헤드헌터를 모두 활용하거나 특정 분야의 전문 헤드헌터를 지정하는 방식으로 프로젝트가 진행된다. 후보 발굴 난이도가 높았던 멕시코 주재원 프로젝트는 전체 헤드헌터를 동원해 인재 탐색 범위를 극대화한 반면, 지주사 대관 포지션은 보안 때문에 직무 전문성이 입증된 소수의 헤드헌터만 프로젝트를 담당했다."

신 : "후보자를 설득하는 과정도 중요하다. 현업에서 입지가 탄탄한 인재는 현재의 안정성과 새로운 기회의 성장성을 면밀히 비교한다. 이 때문에 헤드헌터가 포지션의 시장 가치와 비전을 설득력 있게 전달하고 후보자의 우려를 해소하면서 기업과 후보자 간 기대 수준을 조율하게 된다."
 
비즈니스피플의 온라인 헤드헌팅 속도 '압도적', 헤드헌터 4천 명이 인재 추천
▲ 온라인 헤드헌팅 서비스 '비파인더'를 담당하는 비즈니스피플 조인영 팀장. <커리어케어>

- 기업 입장에서 비용 효율성을 무시하기 어려울 텐데.

신 : "비파인더는 채용이 성사되는 시점에 수수료가 발생하는 100% 성공보수 체계다. 포지션 의뢰와 후보자 검토 단계에서 비용을 걱정할 필요가 없다. 특히 기업이 프로젝트를 등록할 때 최저 15%부터 30%까지 수수료율을 선택할 수 있어 유연한 운영이 가능하다."

조 : "고액 연봉 포지션일수록 수수료의 차이가 크게 느껴질 것이다. 비파인더의 헤드헌팅 수수료율은 일반적인 오프라인 헤드헌팅보다 5~20%포인트가량 낮다. 연봉 1억 원 기준 채용 1건당 약 500만~2,000만 원 상당의 비용절감 효과를 거둘 수 있다. 합리적인 비용에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보유한 수천 명의 헤드헌터를 활용할 수 있기에 서비스를 이용한 기업의 90%가 다시 채용을 의뢰하고 있다."

- 핵심인재 영입을 추진하는 기업 인사담당자들에게 조언한다면.

신 : "후보자를 추천받으면 신속하게 서류를 검토하고 면접을 실시해야 한다. 검증된 핵심인재일수록 여러 기업의 제안을 동시에 받기 때문이다. 아울러 추천 후보자가 기준에 미치지 못하더라도 구체적인 반려 사유를 헤드헌터와 공유하는 게 좋다. 보완이 필요한 부분을 명확히 알려줄수록 이후 추천의 정확도가 높아진다."

조 : "후보군이 적고 채용이 시급한 포지션일수록 비파인더의 집단 매칭을 활용하는 게 좋다. 산업과 직무 전문성을 갖춘 다수의 헤드헌터가 동시에 서치에 나서면 성공확률이 높아진다. 다만 기업도 직무의 범위와 평가 기준을 사전에 명료화하고, 시장가치에 부합하는 경쟁력 있는 보상체계를 제시해야 한다." 허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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