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다우키움그룹 문학동네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중앙일보 이어 출판사도 품나

이솔 기자 sollee@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다우키움그룹이 출판사 문학동네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문학동네 창립자인 강병선 전 대표는 23일 오후 직원들과 간담회를 열고 다우키움그룹을 경영권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다우키움그룹 문학동네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중앙일보 이어 출판사도 품나
▲ 다우키움그룹이 출판사 문학동네의 경영권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사진은 경기 성남 다우키움그룹 사옥. <다우기술>

강 전 대표는 4개 기업이 인수 의향서를 제출했으며 이 가운데 다우키움그룹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문학동네는 1993년 설립된 출판사로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한강 작가 등 국내 주요 작가들의 작품을 출간해 왔다. 2025년에는 매출 369억 원과 영업이익 71억 원을 기록했다.

다우키움그룹은 웹툰·웹소설 플랫폼 기업 키다리스튜디오와 레진엔터테인먼트 등을 계열사로 두고 있다. 문학동네 인수가 성사되면 출판 분야 지식재산(IP)을 활용한 콘텐츠 사업 확대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다우키움그룹은 CJ그룹·신세계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중앙일보 인수도 추진하고 있다. 해당 컨소시엄은 19일 중앙일보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이솔 기자

최신기사

다우키움그룹 문학동네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중앙일보 이어 출판사도 품나
한미약품 차세대 비만신약 국제 일반명 '잔트루타이드', 미국 임상 2상 진행
한은 총재 신현송 국감서 초저금리 복귀 선 그어, "고성장·고금리 대비한 통화정책 펼 것"
서울 목동9단지아파트 재건축 시공사 입찰공고, 2조6067억 규모
한전 개인정보 유출 피해자 1만1천 명 추가 확인, 전체 3만5528명으로 늘어
넥슨 외부 게임으로 자체 신작 공백 돌파, 이정헌 '던파' 성장세 둔화에 돌파구 모색
[오늘의 주목주] '파업 연기' 삼성바이오로직스 7%대 상승, 코스피 기관 '저가 매수..
하나금융 3분기 누적 순이익 3조6243억 5.6% 늘어, 연간 자사주 매입·소각 95..
[체험기] 아이폰 듀오 상륙, 무결점 힌지 포함 완성도 높였지만 가격 진입장벽에 사용감..
[오늘Who] 우리금융지주 사상 첫 두 분기 연속 순이익 1조, 임종룡 주주환원 확대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