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조용철 농심 대표이사 사장(오른쪽)과 김형석 농심 유럽법인장(가운데)이 17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식품박람회 시알파리 2026 농심 부스를 찾아 대화를 나누고 있다. <농심> |
농심은 조용철 대표가 17~18일(현지시각) 이틀에 걸쳐 프랑스 파리 시알파리 2026 농심 부스와 센강 '신라면 분식' 팝업을 방문했다고 21일 밝혔다.
조 대표는 박람회 현장에서 독일 K&K, 네덜란드 아시아익스프레스푸드(Asia Express Food), 프랑스 T&T푸드, 영국 모리슨스(Morrisons) 등 유럽 주요 거래처 대표이사 및 바이어들과 릴레이 미팅을 진행했다.
특히 조 대표는 미팅에서 신라면로제를 직접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외른 크라이엔호프 K&K 대표는 "신라면로제를 먹어보니 유럽인들 입맛에 잘 맞는 제품"이라며 "입점을 빠르게 추진해 이르면 다음달부터 독일 시장에 신라면로제를 판매하겠다"고 말했다.
조 대표는 16~18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센강 비르아켐 다리 인근에 마련된 '신라면 분식' 팝업도 방문했다. 그는 농심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라이필의 '더마콜라겐 시그니처RN'이 '시알혁신상 셀렉션 2026'을 수상한 현장도 직접 찾았다.
농심은 17~21일(현지시각) 열리는 시알파리 2026에서 실내 부스와 외부 광장 조리부스를 운영하고 있다. 실내 부스는 신라면로제를 중심으로 시식과 수출 상담을, 외부 부스는 신라면툼바를 즉석 조리해 제공하고 있다.
시알파리 2026에는 조 사장 이외에도 김정수 삼양식품 대표이사 회장, 김동선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한화M&S) 미래전략총괄 사장, 박진선 샘표 대표이사 사장, 정인호 삼립 대표이사가 직접 모습을 비췄다.
조 대표는 "신라면의 맛과 한국의 라면 문화를 선보이며 신라면로제의 유럽 시장 가능성을 알리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현지 소비자와 바이어들의 관심을 바탕으로 주요 거래선과 협력을 강화해 유럽 시장에서 농심과 신라면의 입지를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주원 기자

![지주사 거쳐 타이어 개발·생산 총괄, 고부가 제품 확대와 원가 관리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19210504_121125.png)
![저축은행업계 출신 첫 회장, PF부실정리 마무리 업계 건전성 강화 나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19200302_35092.jpg)
![인화 강조 꼼꼼한 원칙주의자, 원전과 가스터빈에서 폭발적 성장 기대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21093953_33028.jpg)
![통신망 운용부터 사업 두루 거친 KT 내부 출신, 사업 구조 개편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17223501_124293.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