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기업일반

워런 버핏 56년 만에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직 퇴진, 아들 하워드 버핏이 승계

이솔 기자 sollee@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96살 워런 버핏이 버크셔 해서웨이 최고경영자(CEO)에 이어 회장직에서도 물러났다. 회장에 오른 지 56년 만이다. 

18일 외신 보도에 따르면, 버핏이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에서 물러나 명예회장으로 추대됐다.
 
워런 버핏 56년 만에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직 퇴진, 아들 하워드 버핏이 승계
▲ 워런 버핏이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직에서 물러나 명예회장으로 추대됐다. <연합뉴스>

회장직은 버핏 아들 하워드 버핏이 물려받았다. 하워드 버핏은 1993년부터 버크셔 해서웨이 이사회 멤버로 활동해왔다.

워런 버핏은 앞으로 명예회장 겸 이사회 멤버로 회사 경영진을 상대로 경영 조언을 이어간다.

버핏은 1970년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에 오른 뒤 56년 동안 그 자리를 지켜왔다. 앞서 지난 1월1일에는 최고경영자 자리에서 물러났다. 그렉 아벨이 CEO를 승계했다.

버핏은 1965년 당시 섬유회사였던 버크셔 해서웨이의 경영권을 확보한 뒤 보험, 철도, 에너지 등의 사업을 아우르는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버크셔 해서웨이의 시가총액은 1조 달러(약 1358조 원)를 넘어섰다. 이솔 기자

최신기사

앤트로픽 'AI 개발 속도조절론' 속 IPO 11월로 연기, 기업가치 2조 달러 목표
현대건설 도시정비 신규 수주 2년 연속 10조 넘어서, 서울 여의도 포함 3곳 따내
후티 반군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 공격, 공항 인근서 화재와 연기
호반건설 서울 창동 재건축·중화역 가로주택 수주, 올해 도시정비 수주 1조 돌파
요미우리 한국 미국 일본 북극권 협력 양해각서 체결 유력, 유엔 총회에서 서명"
민주당 김민석 "대통령 연임 가능성 일축, 진지한 개헌 논의로 전환해야"
[오늘Who] LS 회장 구자은 "AI로 생산성 혁신해야, 변화 속도 두려워 말아야"
비트코인 1억1천만 원대에서 약보합세, 최근 급등에 따른 조정 성격
현대차 6년 만의 풀체인지 '디 올 뉴 투싼' 공개, 충돌 때 '도어 잠금 해제' 최초..
주택 공급 위해 PF정책 '가속도', 자금공급 확대와 건전성 관리 '두 토끼' 잡을까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