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KT&G, 성수에서 전자담배 신제품 '릴 토니노 람보르기니' 팝업 23일까지 운영

조성근 기자 josg@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KT&G가 궐련형 전자담배 신제품 '릴 토니노 람보르기니' 출시를 기념해 서울 성수동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KT&G는 릴 토니노 람보르기니 팝업스토어가 서울 성동구 '스테이지 엑스 성수 차봇'에서 23일까지 열린다고 15일 밝혔다.
 
KT&G, 성수에서 전자담배 신제품 '릴 토니노 람보르기니' 팝업 23일까지 운영
▲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KT&G의 '릴 토니노 람보르기니' 팝업스토어 외부 전경. < KT&G >

방문객은 온라인 사전예약이나 현장 등록을 통해 입장할 수 있다. 입장할 때 성인 인증이 가능한 신분증을 제시해야 한다.

팝업스토어에는 릴 토니노 람보르기니 제품 전시공간과 디바이스 디자인을 활용한 포토존 등을 마련했다.

기존 전자담배 기기를 반납하고 신제품을 구매하면 할인받을 수 있는 보상판매도 진행한다.

KT&G는 이날 릴 토니노 람보르기니를 서울 지역 편의점과 전용 매장 '릴 미니멀리움', 온라인 채널 '릴 스토어' 등에 출시했다.

신제품에는 내부에서 스틱을 가열하는 '플래시웨이브 히팅' 기술을 적용했다. KT&G는 국내에 출시된 전자담배 가운데 가장 빠른 3초 예열을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전용 스틱 브랜드 '나우(NAU)'도 5종을 함께 출시했다. 가격은 한 갑에 4800원이다.

KT&G는 2026년 들어 궐련형 전자담배 제품군을 잇달아 확대하고 있다.

2월에는 '릴 에이블 3.0'을 출시했다. 완전 충전시간을 이전 제품의 절반 수준인 약 1시간으로 줄이고 예열시간도 약 10초 단축한 제품으로, 4월 서울 지역 편의점과 온라인몰을 거쳐 5월 전국 편의점으로 판매처를 확대했다. 

제품 확대는 차세대 담배(NGP) 사업 성장과도 맞물려 있다. KT&G의 2026년 2분기 NGP 매출은 2427억 원으로 2025년 같은 기간보다 23.8% 증가했다. 국내 NGP 시장점유율은 48.2%를 기록했다. 조성근 기자

최신기사

네팔 홍수 참사 원인은 '기후변화' 과학적 근거 나와, 유엔기후총회서 중국·미국·인도 ..
SK하이닉스와 메모리반도체 협력은 인텔에 '호재' 평가, 미국 공장 건설에 속도 낼 계기
롯데백화점 서울 청량리점 신관은 '롯데몰', 정현석 재개발로 달라진 상권서 위상 회복 ..
교보생명, SBI그룹과 스테이블코인 활용 '한-일 기관 자금이전' 실증 성공
미국 휘발유 가격 상승에 하이브리드차 판매 증가, 토요타 현대차 기아 뜨고 GM 밀려 
삼성전자, 편의성·보안 강화한 'One UI 9' 소프트웨어 S26부터 순차 업데이트
한화 건설부문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사업 재개 '안갯속', 미수금 지급 지연에 현지 인..
한국투자 "롯데쇼핑 3분기 영업이익 33% 증가할 듯, 할인점 성장 두드러져"
카카오 '인적분할' 앞서 소액주주 대상 간담회, 노조 "일방통행 소통" 비판
'현대건설 SMR 협력사' 홀텍 미국증시 상장절차 중단, "원전기업에 악재" 평가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