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토스증권 누적 가입자 1천만 명 넘어서, 김규빈 "신뢰받는 플랫폼 되겠다"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토스증권 누적 가입자 1천만 명 넘어서, 김규빈 "신뢰받는 플랫폼 되겠다"
▲ 토스증권 가입자 추이. <토스증권>
[비즈니스포스트] 토스증권 가입자 수가 1천만 명을 넘어섰다.

토스증권은 2021년 3월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을 출시한 뒤 5년4개월 만에 토스증권 계좌를 보유한 누적 가입자 수가 1천만 명을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7월 기준 토스증권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는 650만 명으로 집계됐다.

김규빈 토스증권 대표이사는 “누적 가입자 1천만 명은 고객들이 토스증권을 믿고 선택해준 결과”라며 “토스증권은 앞으로도 투자 정보의 접근성을 높이고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투자할 수 있는 신뢰받는 플랫폼으로 성장해가겠다”고 말했다.

토스증권은 고객층이 다양해지고 있는 점을 큰 성과로 꼽았다.

토스증권 출범 초기에는 2030세대의 가입 비중이 약 70%였는데 현재는 약 50% 수준으로 낮아졌다. 40대 이상 가입자는 전체의 약 43%를 차지하는 등 연령별 고객 분포도가 한층 고르게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토스증권은 앞서 2018년 토스준비법인이 설립된 뒤 2020년 투자중개업 본인가를 획득해 다음 해 3월 서비스를 시작했다.

2021년 12월에는 해외주식 서비스를 개시했고 그 뒤 실시간 소수점 거래, 주식 모으기, 해외 채권매매 등으로 서비스를 확대해왔다.

토스증권은 2024년 영업이익 1492억 원을 내 출범 3년 만에 연간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2025년에는 영업이익 4458억 원을 거두며 흑자를 지속하고 있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한국 전쟁 발발하면 1년 만에 반도체 포함 피해 4조 달러 이상", 해외 싱크탱크 추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HBM 집중' 전략이 패착 되나, "중국 CXMT에 장기 성장..
메리츠증권 "LS 목표주가 하향, 계열사 투자배분과 중복상장 불확실성 존재"
대신증권 "네이버 AI 인프라 자금조달 불확실성 해소, 금융비용 연 6.6~9.0% 추정"
한국투자 "한화시스템, 2028년까지 방산 영업이익 연평균 40% 성장 가능"
영국 통조림과 생수 포함 비상용품 판매 급증, '슈퍼 엘니뇨' 재앙 대비한 사재기
현대차 미국 특허전문회사와 합의, 차량용 모바일 기기 충전 특허 침해 소송 마무리 수순
세계기상기구 2025년 온실가스 관측치 발표, 산업화 이전 수준 대비 153%로 역대 최고
블룸버그 "SK하이닉스의 솔리다임 미국에 낸드플래시 공장 건설 검토, 450억 달러 투입"
LG디스플레이, 대형 OLED 패널 누적 판매 5천만 대 넘어서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