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원 기자 ywkim@businesspost.co.kr2026-08-06 09: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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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신세계백화점이 서울 강남점 식품관의 새 단장 1주년을 맞아 다양한 팝업을 선보인다.
신세계백화점은 6일 강남점에서 셀럽·맛집·셰프를 주제로 릴레이 팝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식품관이 새 단장 1주년을 맞이해 다양한 식품을 선보인다. 사진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델리 전문관. <신세계>
7일부터 김밥 인플루언서 ‘김밥대장’과 트레이너 양치승 등이 참여하는 셀럽 특집을 진행한다. 이후 부산 맛집 ‘전포명가’와 ‘피자팜비어’가 참여하는 맛집 특집, 황진선·여경옥 셰프 등이 참여하는 셰프 특집을 차례로 선보인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은 지난해 8월 델리 전문관을 열며 식품관 리뉴얼을 마무리했다.
델리 전문관은 아시안과 한식, 양식 등 장르별 전문 브랜드를 한데 모아 기존 간편식 중심의 델리 매장을 한 끼 식사 공간으로 확장했다.
아시안 장르에는 싱가포르와 태국, 중국, 베트남 현지 메뉴를 선보이는 브랜드를 배치했다. 일본 오니기리 전문점 ‘교토 오니마루’와 베트남 건강식 브랜드 ‘블루 버터플라이’는 국내 1호점을 열었다.
한식에서는 김도윤 셰프의 면요리 브랜드 ‘서연’과 제주 숙성도의 덮밥 브랜드 ‘화돈점정’을 선보였다. 양식에서는 샐러드와 포케, 샌드위치 등 건강식 메뉴를 강화하고 베지 스튜디오와 베키아에누보 가스트로, 고디바 크레페 등 신규 브랜드를 입점시켰다.
최원준 신세계백화점 식품생활담당 상무는 "강남점 델리 전문관은 간편한 한 끼에 셰프의 손맛과 최신 미식 트렌드를 더해 새로운 델리 경험을 제안해왔다"며 "첫돌을 맞아 마련한 릴레이 팝업과 강남점 단독 신메뉴, 다양한 혜택을 통해 풍성한 미식의 즐거움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예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