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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꽃] 이재명 긍정평가 63.2%로 2.9%p 하락, 민주당·국힘 격차 17.4%p로 커져

권석천 기자 bamco@businesspost.co.kr 2026-07-06 11: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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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꽃] 이재명 긍정평가 63.2%로 2.9%p 하락, 민주당·국힘 격차 17.4%p로 커져
▲ 여론조사꽃이 6일 발표한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에서 긍정평가 63.2%(매우 잘하고 있다 32.0%, 잘하는 편이다 31.2%), 부정평가 36.0%(잘못하는 편이다 15.4%, 매우 잘못하고 있다 20.6%)로 집계됐다. '모름·무응답'은 0.8%였다. <여론조사꽃>
[비즈니스포스트] 이재명 대통령 긍정평가가 하락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하지만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사이 지지도 격차는 커졌다. 

여론조사꽃이 6일 발표한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에서 긍정평가 63.2%(매우 잘하고 있다 32.0%, 잘하는 편이다 31.2%), 부정평가 36.0%(잘못하는 편이다 15.4%, 매우 잘못하고 있다 20.6%)로 집계됐다. '모름·무응답'은 0.8%였다.

직전 조사(6월15일 발표)와 비교해 긍정평가는 2.9%포인트 내렸고, 부정평가는 2.7%포인트 상승했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격차는 27.3%포인트다.

지역별로 보면 모든 지역에서 긍정평가가 부정평가를 앞섰다. 긍정평가는 서울(55.5%), 인천·경기(63.0%), 대전·세종·충청(61.5%), 광주·전라(89.7%), 대구·경북(55.1%), 부산·울산·경남(61.9%), 강원·제주(67.7%)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도 모든 연령대에서 긍정평가가 우세했다.

연령별 긍정평가는 20디(52.1%), 30대(55.6%), 40대(69.7%), 50대(72.7%), 60대(67.0%), 70세 이상(58.5%)로 집게됐다.

이념성향별로 중도층에서 긍정평가 63.8%, 부정평가 35.5%로 집계됐다. 진보층의 91.4%가 긍정적으로 평가한 반면 보수층의 65.8%는 부정평가를 내놨다.

이와 별도로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격차가 커졌다. 

같은  조사에서 민주당 48.7%, 국민의힘 31.3%로 집계됐다. 다른 정당은 개혁신당 2.0%, 조국혁신당 3.3%, 진보당 1.3%였다. 그 밖에 '그 외 다른 정당'은 1.3%, '지지정당 없음'은 12.0%, '모름·무응답'은 0.2%였다.

직전 조사와 비교해 민주당은 1.0%포인트 상승했고, 국민의힘은 3.1%포인트 하락했다. 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지지도 격차는 오차범위 밖인 17.4%포인트로 직전 조사(13.3%포인트)와 비교해 4.1%포인트 늘었다.

지역별로 대구·경북과 서울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민주당이 국민의힘보다 우세했다.

민주당 지지율은 인천·경기(45.6%), 대전·세종·충청(51.2%), 광주·전라(81.8%), 부산·울산·경남(48.1%), 강원·제주(56.3%)에서 국민의힘을 앞섰다. 국민의힘 지지율은 대구·경북(43.2%)에서 민주당을 앞질렀다. 두 정당지지도는 서울(민주당 42.0%, 국민의힘 36.9%)에서 오차범위 안이었다.

연령별로 보면 20대와 70세 이상을 제외한 모든 연령층에서 민주당이 국민의힘을 앞질렀다. 

민주당은 30대(40.3%), 40대(63.5%), 50대(60.1%), 60대(49.3%)에서 국민의힘보다 우세했다. 두 정당지지도는 20대(민주당 31.7% 국민의힘 31.9%) 70세 이상(민주당 42.4% 국민의힘 48.3%)에서 오차범위 안이었다. 

이념성향별로 중도층에서 민주당 46.7%, 국민의힘 26.3%로 집계됐다. 진보층의 80.5%가 민주당을 지지한다고 응답한 반면 보수층의 66.3%는 국민의힘을 지지한다고 응답했다.

이번 조사의 이념성향별 응답 인원은 보수 255명, 중도 422명, 진보 279명으로 진보가 보수보다 24명 더 많았다. '모름·무응답'은 50명이었다.

이번 조사는 여론조사꽃 자체조사로 3일과 4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6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는 가상번호를 활용한 무선·전화면접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권석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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