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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효성 부회장 조현상, 창립 2주년 기념식서 핵심가치 '헤리티지 DNA' 제시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2026-07-01 17: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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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효성 부회장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243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조현상</a>, 창립 2주년 기념식서 핵심가치 '헤리티지 DNA' 제시
▲ 김규영 HS효성 회장(앞줄 왼쪽 두 번째), 조현상 HS효성 부회장(앞줄 왼쪽 세 번째)을 비롯한 경영진들과 임직원들이 지난 6월30일 서울 마포구 본사에서 열린 HS효성 창립 2주년 행사에서 드라마 '미생' 패러디 영상을 시청하고 있다. < HS효성 >
[비즈니스포스트] HS효성은 지난 6월30일 서울 마포구 본사에서 효성그룹 창업 60주년, HS효성그룹 창립 2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창업 60주년·창립 2주년을 맞아 흔들림 업는 미래를 만들어갈 것을 다짐했다.

조현상 HS효성 부회장은 기념식에 참석한 장기근속자 429명에게 "탄탄한 조직을 만들어 준 장기근속자들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를 보낸다"고 말했다.

김규영 HS효성 회장은 "기술, 품질, 서비스와 실행력 모든 면에서 초격차를 이뤄내 'HS효성은 다르다'는 고객 신뢰를 쌓아가야 한다"며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의 출발점은 고객인 만큼 '고객 중심의 초격차'를 이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초격차 리더십을 현실화하기 위한 방법으로 △안전을 지키는 것 △품질에서 타협하지 않는 것 △원칙 속에서 약속을 지키는 것 △맡은 일을 책임 있게 마무리하는 것 △서로 신뢰하고 존중하며 협력하는 것 등을 들었다.

조현상 부회장도 불확실한 경영환경을 극복할 핵심 가치로 ‘헤리티지 DNA’제시하며 효성그룹 창업자인 고 조홍제 회장과, 고 조헉래 명예회장의 선영을 참배했다.

HS효성은 창립 2주년을 계기로 그룹의 새로운 도약을 노리고 있다.

HS효성그룹은 '가치경영' 철학 아래 탄소섬유, 아라미드, 에어백 소재, 모빌리티, 글로벌공급망 등 기존 사업의 내실을 다져왔는데 여기에 실리콘 음극재 사업을 신사업으로 키우고 있다.

HS효성첨단소재는 최근 벨기에 유미코아와 합작해 음극재 사업법인 'HS효성에너지솔루션코리아' 설립을 마쳤으며, 울산광역시에 총 1조5천억 원을 투자하는 음극재 공장 착공을 준비하고 있다. 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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