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시프트업, 일본 미카미 신지 게임스튜디오 '언바운드' 100% 지분 인수

정희경 기자 huiky@businesspost.co.kr 2026-04-01 15:09:2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시프트업, 일본 미카미 신지 게임스튜디오 '언바운드' 100% 지분 인수
▲ 시프트업이 일본 게임 개발사 '언바운드' 지분을 전량 인수했다고 1일 밝혔다. 사진은 김형태 시프트업 대표(왼쪽), 미카미 신지 언바운드 대표. <시프트업>
[비즈니스포스트] 시프트업이 일본의 유명 게임 개발자 미카미 신지가 이끄는 ‘언바운드’를 인수했다.

1일 시프트업은 일본 게임 개발사 언바운드의 지분 전량을 취득해 인수를 완료했다. 

언바운드는 미카미 신지 대표를 필두로 베테랑 개발진이 모인 PC콘솔 전문 스튜디오다. 미카미 신지 대표는 1990년대 캡콤 재직 시절부터 이름을 알린 일본의 스타 개발자로  ‘바이오하자드’ 시리즈를 비롯해 ‘데빌 메이 크라이’, ‘사이코 브레이크’ 등 세계적인 히트작 개발을 이끌었다.

시프트업은 이번 인수로 베테랑 개발 인력을 확보, PC·콘솔 기반의 신규 게임 개발 파이프라인을 확충하게 됐다. 현재 언바운드는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PC콘솔 기반 오리지널 지식재산권(IP) 게임을 개발 중이다.

미카미 대표는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오랜만에 현장에 복귀한 만큼 어느 정도 규모 있는 게임을 제대로 만들어 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정희경 기자

최신기사

중동발 에너지 위기 한국에 '경고장', 골드만삭스 "수입 의존 큰 국가에 타격"
현대차 기아 뉴욕 오토쇼에 외신 평가 부정적, "전기차 전략 방향 모순적"
[여론조사꽃] 이재명 지지율 73.0%로 4.6%p 내려, 모든 지역·연령서 '긍정' 우세
삼성전자 메모리 호황에도 '전략 변화 필요' 분석, "SK하이닉스와 HBM 격차 좁혀야"
삼성증권 "CJENM 목표주가 하향, 분기별 실적 부침 있지만 수익성 개선 방향은 뚜렷"
LS일렉트릭·일진전기, 북미서 1천억 규모 데이터센터용 변압기 수주
신한투자 "효성티앤씨 올해 수익성 개선 전망, 스판덱스가 전체 실적 견인"
메리츠증권 "네이버 목표주가 하향, 인프라비 증가와 두나무 합병 지연 반영"
신한투자 "삼성전자 목표주가 상향, 메모리 호조로 1분기 영업이익 44조 추산"
iM증권 "삼성전기 과거 대비 이익지속성 높아져, 범용 MLCC 공급 부족 전망"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