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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오픈월드 액션 게임 '붉은사막', 12일 만에 400만 장 판매

정희경 기자 huiky@businesspost.co.kr 2026-04-01 14: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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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펄어비스의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붉은사막'이 전세계 플랫폼에서 누적 판매량 400만 장을 넘겼다.

1일 펄어비스에 따르면 3월20일 출시된 ‘붉은사막’은 첫날 200만 장, 4일 만에 300만 장을 기록한 데 이어 출시 12일 만에 400만 장 고지를 넘어섰다. 글로벌 시장에 진출한 국내 콘솔 게임으로서는 이례적으로 빠른 속도다.
 
펄어비스 오픈월드 액션 게임 '붉은사막', 12일 만에 400만 장 판매
▲ 펄어비스는 자사 신작 '붉은사막'의 누적 판매량이 출시 12일만에 400만 장을 넘겼다고 1일 밝혔다.

특히 북미와 유럽 등 서구권 시장의 반응이 뜨겁다. 

글로벌 PC게임 플랫폼 스팀에서 ‘매우 긍정적(Very Positive)’ 평가를 꾸준히 유지하고 있으며, 이용자 리뷰에서 영어권 비중이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흥행 지표도 견조하다. 스팀 내 최고 동시 접속자 수는 지난 3월29일 27만6천 명을 기록하며 이전 최고 기록을 경신하는 등 초반 열기가 식지 않고 있다.

붉은사막은 광활한 심리스 오픈월드 ‘파이웰’ 대륙을 배경으로 주인공 ‘클리프’와 용병단 동료들의 여정을 그린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현재 PS5, 엑스박스 시리즈 X|S, 스팀, 에픽게임즈 스토어는 물론 애플 맥과 ROG 엘라이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플레이할 수 있다. 정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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