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미래에셋 가상자산거래소 코빗 이사회에 합류, 금융당국 변경 신고 수리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6-03-20 19:23:1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미래에셋그룹이 가상자산거래소 코빗 이사회에 참여하며 인수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은 최근 코빗의 이사회 구성 변경 신고를 수리했다.
 
미래에셋 가상자산거래소 코빗 이사회에 합류, 금융당국 변경 신고 수리
▲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이 최근 코빗 이사회 구성 변경 신고를 수리하면서 미래에셋그룹이 코빗 이사회에 참여한다. <미래에셋>

이번 변경 신고에는 미래에셋컨설팅 측 인사가 코빗 이사회에 합류하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업계에서는 이번 신고 수리를 두고 금융당국이 미래에셋그룹의 코빗 인수를 사실상 승인한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앞서 미래에셋그룹 계열사 미래에셋컨설팅은 2월13일 코빗 지분 92.06%를 1334억7988만 원에 취득한다고 공시했다.

미래에셋그룹의 코빗 인수 완료까지는 공정거래위원회의 기업결합심사와 대주주 변경 승인 등 절차가 남았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한국은행 차기 총재 후보에 국제결제은행 신현송 국장, "학식·실무경험 풍부"
NH농협은행 '내부통제 강화' 영업점 현장 점검, "금융소비자 보호에 만전"
KT '디지털인재장학생 커넥팅데이' 열어, "공공과 협력하는 프로젝트 확대"
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재건축 수주 위해 미국 설계사 'SMDP'와 협업
삼성전자, 주한미국상공회의소 행사서 로봇청소기 '비스포크 AI 스팀' 소개
LG생활건강 '빌리프', 미국 화장품 유통업체 '얼타뷰티'에 '프로즌 크림' 출시
현대백화점 프랑스 봉마르쉐와 미식 콘텐츠 협업, 정지영 "글로벌 협업 지속"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와 두산, AI 데이터센터용 동박 개발·양산 협력
우리은행 신규 개인 신용대출 금리 최대 연 7%로 제한, "포용금융 정책"
스타벅스 20대 전용 서비스 '디어 트웬티' 시범 운영, 월 최대 1만5천 원 할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