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민주당 대전시장·충남도지사 후보 각각 경선하기로, "6월 통합 선출 어려워"

허원석 기자 stoneh@businesspost.co.kr 2026-03-20 17:32:1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에서 대전시장과 충청남도 도지사 후보를 각각 경선을 통해 결정하기로 했다.

김이수 민주당 공천관리위원장은 20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언론 브리핑을 열고 "공모 후보 전원을 경선 후보자로 선정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민주당 대전시장·충남도지사 후보 각각 경선하기로, "6월 통합 선출 어려워"
▲ 김이수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장. <연합뉴스>

대전시장 후보는 장철민·장종태 의원과 허태정 전 대전시장 등 3명이 경선을 치른다. 충남도지사 후보는 박수현 의원, 나소열 전 서천군수, 박정현 부여군수, 양승조 전 충남도지사 등 4명이 경선에 참여한다.  

대전·충남은 지난해 말 이재명 대통령의 행정통합 언급 이후 통합 단체장 선출 여부가 주목됐으나, 2월 임시국회에서 특별법이 통과되지 않아 6월 지방선거에서 통합 단체장 선출이 사실상 무산됐다.

조승래 사무총장은 "(대전·충남) 통합에 대한 노력은 계속하겠다"면서도 "현실적으로 통합 시장을 6월3일 선출하는 것은 어려워진 여건"이라고 말했다. 

조 사무총장은 대구·경북 지역 후보 공천에 관해서는 "가장 나중에 심사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늦어도 3월 중에는 가시적인 결론이 도출돼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허원석 기자

최신기사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이재명 조폭 연루 의혹 방송 8년 만에 사과
김문석 SBI저축은행 대표이사 4연임 성공, 교보생명 인수 변수에도 신임 확보
[오늘의 주목주] '방산주 약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4%대 내려, 코스닥 주성엔지니어링..
황준호 다올투자증권 대표 3연임 확정, 보통주 1주당 240원 현금배당
민주당 대전시장·충남도지사 후보 각각 경선하기로, "6월 통합 선출 어려워"
롯데케미칼 덮친 중동발 '나프타 재고 바닥', 기회냐 위기냐 증권가 '온도차'
코스피 개인·기관 매수에 5780선 강보합 마감, 원/달러 환율은 이틀 연속 1500원대
비트코인 1억608만 원대 상승, 국제유가 하락에 가상자산 가격 반등
펄어비스 '붉은사막' 출시 효과 어디로, '선조정 후반등' 게임주 공식 이어갈까
[20일 오!정말] 민주당 최민희 "엄마 발인 후 부리나케 국회로 달려왔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