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원 기자 ywkim@businesspost.co.kr2026-03-1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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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KT알파가 새 대표이사를 맞이한다.
KT알파는 11일 이사회에서 박정민 전 SK스토아 대표이사를 신임 사내이사 후보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 박정민 전 SK스토아 대표이사가 KT알파 신임 사내이사 후보로 추천됐다. < KT알파 >
KT알파 측은 “박 후보자가 SK스토아 최고경영자(CEO)를 지내면서 위기관리와 사업 추진 능력을 입증했다”며 “또 디지털전환부문에서 성과를 만들어낸 경험을 바탕으로 KT알파의 인공지능(AI) 커머스 플랫폼 도약을 통한 경쟁력 강화를 이끌 적임자”라고 추천 이유를 설명했다.
박 후보자는 1967년생으로 경북대에서 전자공학 학사와 석사학위를 받았다. 메사추세츠공과대(MIT) 슬론스쿨 경영대학원을 졸업했다.
SK텔레콤 T스토어 사업팀장, SK플래닛 마케팅플랫폼부문장을 거쳐 SK엠앤서비스 대표, SK그룹의 T커머스기업 SK스토아 대표를 역임하는등 30여 년 동안 커머스·플랫폼·모바일 분야를 두루 거친 전문경영인이다.
박 후보자는 27일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 의결을 거쳐 대표이사로 공식 선임된다. 김예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