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대우건설, 건설근로자공제회와 '현장 근로자 전자카드 정보 연계' 맞손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26-03-10 11:50:5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대우건설, 건설근로자공제회와 '현장 근로자 전자카드 정보 연계' 맞손
▲ 권혁태 건설근로자공제회 전무이사(왼쪽)와 신동혁 대우건설 CSO가 9일  서울 중구 대우건설 본사에서 ‘현장 근로자 전자카드 정보 연계’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우건설>
[비즈니스포스트] 대우건설이 건설근로자의 고용 환경 개선과 권익 향상을 위해 건설근로자공제회와 협력한다.

대우건설은 지난 9일 건설근로자공제회와 서울 중구 대우건설 본사에서 ‘현장 근로자 전자카드 정보 연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현장 근로자 전자카드제는 건설근로자가 출퇴근 시 단말기에 카드를 태그하면 근무 내역이 실시간으로 전송되는 제도다. 근태 관리 자동화와 퇴직공제금의 투명한 관리, 근로자 권익 보호 등을 위해 건설근로자공제회가 도입했다.

대우건설은 이미 자체 전자 출입 시스템을 통해 근로자의 정보를 관리해 왔다. 이번 업무 협약으로 건설근로자공제회의 정보가 실시간으로 연계되면서 현장 출입 인원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건설근로자의 고용 여건 개선과 현장 운영의 효율성 제고를 기대한다. 

대우건설은 2026년 상반기 9개 현장에서 시범 운영을 시작하고 향후 단계적으로 적용 사업장을 확대해 최종적으로 전 현장 도입을 목표로 세웠다.

신동혁 대우건설 최고안전책임자(CSO)는 이날 협약식에서 “대우건설이 기존에 운영해 온 자체 출입관리 시스템에 더해 공신력 있는 건설근로자공제회의 데이터를 활용한 ‘전자카드 정보 연계’를 도입함으로써 현장 인력 관리의 신뢰도를 높이고 데이터 기반의 스마트 안전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SK하이닉스 미국 ADR 상장 검토, 메모리 부족 2030년까지 지속"
SK하이닉스 GTC 최태원·곽노정 총출동, 엔비디아와 'AI 파트너십' 재확인
하나증권 "두산 목표주가 상향, AI 서버 구조 변화로 성장세 지속"
미국 법원 "크래프톤 자회사 언노운월즈 CEO 복직시켜야, 부당해고 후 경영권 탈취시도"
SK네트웍스, 중고폰 거래 자회사 '민팃' 지분 90% 450억에 매각
신세계, 미국 AI 기업과 손잡고 국내 최대 규모 데이터센터 건립하기로
현대차그룹 엔비디아와 자율주행 개발 협업 확대, 레벨2 기술 선제 적용하기로
IBK투자 "하이브 BTS 컴백으로 올해 영업이익 4200억, 주가 상승동력 연달아"
다올투자 "유가 하락하면 반도체주 주가 재상승,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비중 확대 전략 ..
현대차증권 "파마리서치 국내 의료관광객 수혜, 올해 '리쥬란' 수출도 본격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