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 규모는 3724억 원으로 회사의 2024년 연결기준 매출의 2.57% 수준이다.
| ▲ HD한국조선해양이 지난 2024년 건조해 인도한 1만 3000TEU급 컨테이너 운반선의 모습. < HD현대 > |
이 선박은 HD현대중공업 울산 공장에서 건조해 2028년 6월30일까지 순차적으로 인도된다.
이번 수주를 포함해 HD한국조선해양은 현재까지 총 25척, 4조8168억 원(33억6천만 달러)을 수주했다. 올해 수주 목표 금액인 33조4032억 원(233억1천만 달러)의 14.4%를 달성했다.
선종별로 살펴보면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6척, 컨테이너선 10척, 액화석유가스(LPG)·암모니아 운반선 3척, 초대형 원유 운반선 4척, 석유화학제품 운반선(PC선) 2척을 수주했다. 최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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