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대한항공 지난해 항공기 탄소배출량 42만 톤 감축, "고효율 연료 관리 주효"

최재원 기자 poly@businesspost.co.kr 2026-02-27 10:51:5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대한항공은 2025년 한 해 항공기 운항 중 탄소배출량을 전년보다 42만 톤 이상 줄였다고 27일 밝혔다.

대한항공이 최근 개최한 2026년 1분기 연료관리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1~12월 자사 항공기 운항으로 발생한 탄소배출량은 총 1218만4169톤으로 집계됐다. 2024년 한 해 총 탄소배출량 1260만4224톤보다 42만55톤(3.3%) 줄였다.
 
대한항공 지난해 항공기 탄소배출량 42만 톤 감축, "고효율 연료 관리 주효"
▲ 대한항공의 항공기 B787-10의 모습. <대한항공>

국내선 및 국제선 운항 편수가 전년보다 늘어난 상황에서도 총 탄소배출량을 감축했다. 2025년 대한항공 항공기 총 운항 편수는 전년보다 약 2.6% 증가했다.

회사의 적극적인 신기재 투입과 효율적인 항로 운항, 근거리 최적 교체 공항 선정, 정교한 여객 수하물·화물 탑재 중량 예측 및 항공기 무게중심 최적화 등 항공기 운항 관련 정밀한 연료 관리 노력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탄소 배출을 최소화하기 위한 전사 차원의 운영 체계도 재정비했다. 또 연료 관리 구조를 보다 효율적으로 개선하고 정교한 데이터를 적용하기 위한 장치도 마련했다. 최재원 기자

최신기사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이재명 조폭 연루 의혹 방송 8년 만에 사과
김문석 SBI저축은행 대표이사 4연임 성공, 교보생명 인수 변수에도 신임 확보
[오늘의 주목주] '방산주 약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4%대 내려, 코스닥 주성엔지니어링..
황준호 다올투자증권 대표 3연임 확정, 보통주 1주당 240원 현금배당
민주당 대전시장·충남도지사 후보 각각 경선하기로, "6월 통합 선출 어려워"
롯데케미칼 덮친 중동발 '나프타 재고 바닥', 기회냐 위기냐 증권가 '온도차'
코스피 개인·기관 매수에 5780선 강보합 마감, 원/달러 환율은 이틀 연속 1500원대
비트코인 1억608만 원대 상승, 국제유가 하락에 가상자산 가격 반등
펄어비스 '붉은사막' 출시 효과 어디로, '선조정 후반등' 게임주 공식 이어갈까
[20일 오!정말] 민주당 최민희 "엄마 발인 후 부리나케 국회로 달려왔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