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신한은행이 서울특별시 전역에서 공공배달앱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한다.
신한은행은 10일 노원구와 공공배달앱 업무협약을 맺으면서 서울시 25개 자치구와 공공배달앱 협약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 ▲ 신한은행이 서울특별시 25개 자치구와 공공배달앱 협약을 맺었다. <신한은행> |
신한은행은 공공배달앱 협약을 바탕으로 땡겨요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자치구별 전용 상품권을 발행한다. 고객들은 15% 할인된 가격에 전용 상품권을 구매할 수 있다.
전용 상품권으로 2만5천 원 이상 주문한 고객에게는 2천 원 할인쿠폰도 준다.
서울시는 전용 상품권과 자치구사랑상품권, 서울사랑상품권 등으로 결제하면 주문금액의 5%를 땡겨요 전용 상품권으로 돌려준다.
가맹점 혜택도 준비했다.
신한은행은 서울시 25개구 소재 가게들에 땡겨요앱에 입점할 때 사용할 수 있는 쿠폰 등 ‘사장님지원금’을 최대 30만 원 제공한다.
신한은행은 이밖에도 올해 1월 서울시,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서울배달+’ 참여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해 200억 원 규모의 특별출연도 실시했다. 이를 기반으로 협약보증 연계 금융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땡겨요는 서울시 및 전 자치구와 협업해 공공배달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포용금융 관점에서 소상공인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조혜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