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2026금융포럼
기업과산업  건설

쌍용건설 "작년 영업이익 600억대 추산, 글로벌세아 편입 뒤 3년 연속 흑자"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2026-02-09 14:54:3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쌍용건설이 지난해 영업이익 600억 원 가량을 거두며 3년 연속 흑자를 냈다.

쌍용건설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600억 원대로 3년 연속 흑자 달성이 확실시된다고 9일 밝혔다. 
 
쌍용건설 "작년 영업이익 600억대 추산, 글로벌세아 편입 뒤 3년 연속 흑자"
▲ 쌍용건설이 지난해 영업이익 600억 원 가량을 거두며 3년 연속 흑자를 낸 것으로 추정했다.

매출도 글로벌세아그룹 편입 이후 2022년 1조5831억 원대에서 지난해 1조8천억 원대를 거뒀을 것으로 추정했다.

쌍용건설은 글로벌세아그룹 편입 이후 경영지표가 개선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글로벌세아그룹은 2022년말 두바이투자청 지분의 주식매매계약을 맺은 이후 쌍용건섫의 최대주주에 올랐다.

같은 기간 수주잔고도 크게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쌍용건설은 지난해말 수주잔고가 9조 원 이상으로 2022년(6조3350억 원)보다 50%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추정했다.

부채비율도 2022년말 753%에서 지난해말 150%대로 큰 폭으로 낮아진 것으로 집계했다.

쌍용건설은 이 같은 성과에 힘입어 시공능력평가 순위도 최근 3년 동안 10계단 오른 23위를 기록하고 있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과거 1994년부터 1995년까지 시평순위에서 7위를 기록했던 이력을 지닌 만큼 앞으로 해외 수주 확대와 재무 안정화를 토대로 추가 순위 상승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경영어록의 연금술사들] 한국미술재단 황의록 이사장, 기업은 상상력으로 진화한다.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 존 림 "3분기 네덜란드에 유럽 사무소 설립, 고객사 지속적 확대"
한화갤러리아 서울 중구 순화빌딩 2135억에 매입하기로, "하반기 계약 마무리"
HMM 벌크선 8척과 가스선 2척 신규 발주, 1조6천억 투입
이재명 연평도 해병부대 방문, "징집병 최소화하고 선택적 모병제 추진"
[오늘의 주목주] '시총 1위 탈환' 삼성전자 주가 9%대 반등, 코스피 개인·기관 쌍..
한국은행 "수도권 집값 상승과 빚투 확대는 금융안정 위협요인"
현대차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찬성률 86.65%로 가결
금감원 네이버·카카오·토스 계열 전자금융업자 CIO 소집, "전통금융 이상의 IT 안정..
[24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이재명 대통령 끝까지 지킬 사람은 저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