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교보생명이 환경보호와 탄소중립을 실천하며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에 힘을 싣는다.
교보생명은 지난해 10월 시작한 대국민 환경교육 캠페인 '지구하다 페스티벌' 후속 프로그램으로 베트남 빈곤농가에 자몽나무를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 ▲ 교보생명이 베트남 빈공농가에 자몽나무를 전달하며 환경보호와 탄소중립을 실천한다. <교보생명> |
캠페인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환경보전원 △국립생태원 등 약 30개 단체와 학생, 일반인 등 약 6천 명이 참여했다. 그 가운데 1182명이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을 약속했다.
교보생명은 탄소중립 실천에 서약한 참여자 1명 당 자몽나무 2그루씩, 모두 합쳐 2364그루를 베트남 빈롱성 빈곤농가에 기부했다.
교보생명은 기부된 나무는 기후변화 위기에 대응하는 탄소 흡수원 역할을 하며 현지 농가에서 소득을 창출하는 경제적 자립 기반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교보생명은 대국민 환경인식 개선과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ESG경영에 적극 나서고 있다"며 "앞으로도 환경보호 실천에 앞장서고 여러 공익사업을 진행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권영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