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쿠팡 자체조사 외 16만5천여 계정 정보유출 추가 확인, 정부 조사로 드러나

허원석 기자 stoneh@businesspost.co.kr 2026-02-05 19:54:1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지난해 11월 발생한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건과 관련해 자체조사 결과 외에 추가 유출 사실이 확인됐다.

쿠팡은 지난해 11월 발생한 3370만 명 규모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16만5천여 계정의 개인 정보가 추가로 유출된 사실이 확인됐다고 5일 밝혔다.
 
쿠팡 자체조사 외 16만5천여 계정 정보유출 추가 확인, 정부 조사로 드러나
▲ 지난해 11월 발생한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건과 관련해 16만5천여 건이 추가로 유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추가 유출 사실은 정부 합동조사단이 쿠팡의 내부 시스템, 서버 등을 조사하면서 확인됐다.

쿠팡은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권고에 따라 해당 고객들에게 유출 사실을 통지했다.

유출 정보는 고객이 입력한 이름과 전화번호, 주소 등 주소록 정보다. 

쿠팡은 결제 및 로그인 정보를 비롯해 공동현관 비밀번호, 이메일, 주문목록은 유출되지 않았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쿠팡은 "내부 모니터링을 한층 더 강화해 즉시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확립하고 운영 중에 있다"며 "현재까지 2차 피해 의심사례는 발견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쿠팡은 추가로 유출이 확인된 고객들에게도 기존과 같은 1인당 5만 원 상당의 구매이용권을 보상으로 지급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허원석 기자

최신기사

쿠팡 자체조사 외 16만5천여 계정 정보유출 추가 확인, 정부 조사로 드러나
금융위원장 이억원 "올해 금융개혁 3대 대전환 본격화, 국민 체감 성과 낸다"
IBK기업은행 지난해 순이익 2조7천억 '사상 최대', 중기대출 잔액 15조 늘어
KB금융 지난해 순이익 5조8430억 '역대 최대', 총주주환원율 52.4%
신한금융 2025년 순이익 4조9716억 내 12% 늘어, 주주환원율 50.2% 달성
에코프로 지난해 영업이익 2332억으로 '흑자전환', "인니 니켈 제련소 투자차익 25..
네이버, 유명인 과거 익명 지식인 답변 노출사고 사과
엘앤에프 작년 4분기 영업익 824억원 '흑자전환', 작년 영업손실 1596억으로 크게..
코스피 외국인·기관 '매도 폭탄'에 5160선까지 밀려, 원/달러 환율 1469원 마감
LG 2025년 결산배당 주당 2100원 확정, 중간배당 합산 3100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