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SK텔레콤 "올해 영업이익 2024년 수준 회복 노력, 통신·AI 사업 강화"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6-02-05 16:35:4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SK텔레콤이 올해 통신 사업 수익성 회복과 AI 사업 강화를 통해 영업이익을 회복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박종석 SK텔레콤 최고재무책임자(CFO)는 5일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매출은 일부 비핵심자회사 매각, 무선 가입자 감소 영향으로 사고 전인 2024년 수준에 못미치겠다”고 말했다.
 
SK텔레콤 "올해 영업이익 2024년 수준 회복 노력, 통신·AI 사업 강화"
▲ 5일 SK텔레콤은 올해 영업이익을 해킹 사고 발전 이전인 2024년 수준으로 회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비즈니스포스트>

다만 영업이익은 2024년 수준을 회복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 CFO는 “영업이익 측면에서는 통신사업 수익성 회복과 AI 사업 자생력 확보 집중해 2024년에 근접한 수준 만들도록 노력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신임 경영진의 경영 방향과 관련해서는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가치에 맞춰 상품을 재설계하고, 인공지능(AI) 가속화를 통해 통신 사업의 생산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AI 사업은 선택과 집중 전략을 통해 지속 가능성을 확보해 나간다.

지난해에는 해킹 사고와 이에 따른 조직 정비 등의 영향으로 연간 배당을 실시하지 못했지만, 올해는 실적 정상화를 바탕으로 배당 재개를 목표로 하겠다고 강조했다.

박 CFO는 “실적 정상화를 최우선 목표로 할 것”이라며 “예년 수준의 배당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할 것이며 비과세 배당 등 주주가치 제고 방안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민주당 김동아, 대형마트 새벽배송 허용하는 유통법 개정안 대표발의
쿠팡 자체조사 외 16만5천여 계정 정보유출 추가 확인, 정부 조사로 드러나
경찰 쿠팡 대표 해롤드 로저스 6일 2차 소환, '국회 위증' 혐의 조사
이재명, 2차 종합특검에 '조국혁신당 추천' 권창영 변호사 임명
금융위원장 이억원 "올해 금융개혁 3대 대전환 본격화, 국민 체감 성과 낸다"
IBK기업은행 지난해 순이익 2조7천억 '사상 최대', 중기대출 잔액 15조 늘어
KB금융지주 지난해 순이익 5조8430억 '역대 최대', 총주주환원율 52.4%
신한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4조9716억 12% 늘어, 주주환원율 50% 달성
오스코텍 창업주 김정근 별세, "현재 경영진과 이사회 체제로 안정 운영"
에코프로 지난해 영업이익 2332억 흑자전환, "인니 니켈 제련소 투자차익 2500억"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