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유플러스 "B2B는 AI데이터센터 중심 성장, 올해 서비스 수익 2% 목표"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6-02-05 10:48: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여명희 LG유플러스 최고재무책임자(CFO) 부사장은 5일 2025년 4분기 실적 콘퍼런스 콜에서 “B2C(기업과 개인 간 거래) 성장세는 2025년이 컸고, 다소 완만해 질 것”이라며 “B2B(기업과 기업 간 거래)는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 사업을 기반으로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LG유플러스는 2026년 경영 목표로 별도 기준 서비스 수익 2% 성장을 제시했다. 설비투자는 AIDC와 보안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LG유플러스 "B2B는 AI데이터센터 중심 성장, 올해 서비스 수익 2% 목표"
▲ LG유플러스가 올해 서비스수익을 별도기준으로 2% 성장시키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연합뉴스>

수익성 개선과 관련해서는 통신 본업의 경쟁력 강화에 경영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올해도 기업가치 제고 계획과 수익성 개선을 바탕으로 주주환원 확대를 실현하는 방향으로 나가겠다고 했다.

여 부사장은 “통신 사업의 본질적 경쟁력 강화하는 데 집중할 것”이라며 “전사 업무에 AX 자동화 적용해 사업 운영 리스크 최소화하고 투자자본수익률(ROI) 관점으로 수익성을 강화하며 업무 구조의 변화와 혁신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민주당 김동아, 대형마트 새벽배송 허용하는 유통법 개정안 대표발의
쿠팡 자체조사 외 16만5천여 계정 정보유출 추가 확인, 정부 조사로 드러나
경찰 쿠팡 대표 해롤드 로저스 6일 2차 소환, '국회 위증' 혐의 조사
이재명, 2차 종합특검에 '조국혁신당 추천' 권창영 변호사 임명
금융위원장 이억원 "올해 금융개혁 3대 대전환 본격화, 국민 체감 성과 낸다"
IBK기업은행 지난해 순이익 2조7천억 '사상 최대', 중기대출 잔액 15조 늘어
KB금융지주 지난해 순이익 5조8430억 '역대 최대', 총주주환원율 52.4%
신한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4조9716억 12% 늘어, 주주환원율 50% 달성
오스코텍 창업주 김정근 별세, "현재 경영진과 이사회 체제로 안정 운영"
에코프로 지난해 영업이익 2332억 흑자전환, "인니 니켈 제련소 투자차익 2500억"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