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유진투자 "더존비즈온 실적 지속 증가 전망, AI·클라우드 설루션 매출 성장"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6-02-05 09:05:4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더존비즈온이 인공지능(AI) 에이전트 등 신규 설루션을 중심으로 실적 증가세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됐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5일 더존비즈온 목표주가 11만7천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유진투자 "더존비즈온 실적 지속 증가 전망, AI·클라우드 설루션 매출 성장"
▲ 더존비즈온이 인공지능(AI) 에이전트 등 신규 솔루션을 중심으로 실적 증가세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됐다.

4일 더존비즈온 주가는 9만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박 연구원은 “더존비즈온은 2025년 4분기까지 12분기 연속 전년동기 대비 매출 성장세를 유지하면서 지난해 연간으로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며 “인공지능과 디지털전환 등 부문 신규 솔루션을 중심의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더존비즈온은 2026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070억 원, 영업이익 278억 원을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 2025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8.6%, 영업이익은 28.6% 증가하는 것이다.

통합 비즈니스플랫폼 서비스인 ‘위하고(WEHAGO)’ 매출은 기존 구축용 제품을 사용하던 고객의 클라우드 바탕의 차세대 솔루션 교체 수요로 지난해 1분기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됐다.

1분기 스탠다드 EPR사업부문 매출은 2025년 같은 기간보다 23.5% 늘면서 호실적을 이끌 것으로 분석됐다.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서비스인 ‘원 AI(ONE AI)’로 업무 효율성 및 편의성이 개선되면서 클라우드 제품으로 전환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됐다.

박 연구원은 “더존비즈온은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으로 외주 용역비를 절감하고 운용 효율성을 강화하면서 높은 수익성을 유지할 전망”이라며 “현재 주가는 2026년 예상 실적 기준 25.3배로 더존비즈온의 최근 5년 평균 주가수익비율(PER) 48.0배와 비교하면 할인된 가격”이라고 바라봤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프리미엄 스마트폰 '엑시노스' 비중 제한적, "퀄컴 프로세서 75%"
동원금속 미국 조지아에 3천만 달러 투자, 켐프 주지사 "일자리 창출 기대"
삼성전자 2026년형 AI 무풍 에어컨 출시, 환경 맞춰 6가지 기류 선택 가능
국제단체 한국 자본시장법 개정 촉구, "코스피 지속 상승에 ESG 공시 의무화 필요"
신영증권 "한화오션 목표주가 17만 원으로 상향, '해외 직접투자'에 부합하는 수주 늘..
하나증권 "HD현대마린솔루션 4분기 최대 매출 달성, AM솔루션 높은 성장세"
H에너지 "ESS 운영은 설비 확대만으로는 한계, AI 활용한 관리체계 필수"
[서울아파트거래] 압구정2구역 신현대 12차 전용 170.38㎡ 99억으로 신고가
셀트리온 2025년 매출 4조 영업이익 1조 넘어서, 새 바이오시밀러 성장 덕분
이재명 "똘똘한 한 채 갈아타기 주거용 아니면 안 하는 것이 이익일 것"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