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진에어 작년 영업손실 163억으로 3년 만에 적자, 여객 수는 역대 최대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2026-01-19 16:27:3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진에어는 2025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1조3811억 원, 영업손실 163억 원, 순손실 88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 집계했다고 19일 공시했다.

2024년보다 매출은 5.5% 줄었다. 영업손익과 순손익은 모두 적자로 돌아섰다. 연간 영업손실을 낸 것은 2022년 이후 3년만이다.
 
진에어 작년 영업손실 163억으로 3년 만에 적자, 여객 수는 역대 최대
▲ 진에어가 2022년 이후 3년만에 영업손익이 적자로 돌아섰다. <진에어>

국내 여행 수요 정체, 고환율, 국내 저비용항공사들의 좌석공급 증대 등으로 수익성이 악화됐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다만 연간 여객승객 수는 1124만 명으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올해 진에어는 노선별 수요와 수익성 분석에 기반해 적시 공급하는 노선전략을 펴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신재희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 제네시스 디스플레이 오류로 미국서 8만3천 대 리콜, LG전자 제조
환경재단 '그린아시아 글로벌 리더십' 2기 발대식, 아시아 기후·환경 현장 방문
키움증권 "카카오게임즈 목표주가 하향, 올해 상반기까지 영업손실 지속"
KB증권 "포스코퓨처엠 목표주가 하향, 작년 4분기 양극재 판매량 급감"
LS "에식스솔루션즈 상장 철회, 프리IPO 투자자와 새 투자방안 검토"
하나증권 "미국·EU 긴장 지속에 소재 업종 강세, 고려아연 엘컴텍 아이티센글로벌 주목"
iM증권 "이번주 환율 1410~1460원 전망, 엔화 추가 강세 가능성 주목"
비트코인 1억2838만 원대 하락, 미국 추가 '셧다운' 우려에 투자심리 위축
하나증권 "하이브 목표주가 상향, 캣츠아이 코르티스 전례 없는 속도로 성장"
HLB 간암 신약 '리보세라닙' 미국 FDA에 신약 허가 재신청, "보완 요구사항 충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